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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미디어2008.06.29 00:45

KBS와 함께 프로그램제작에 참여할 예비방송인을 찾습니다.


    1318세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전할 통로가 그동안 여러분들 주변에 있었나요?
    신문? 방송?.. 해보고는 싶었지만 기껏해야 뮤직뱅크 관람객 정도였지 않았나요?
    어른들만의 장난감같은 이곳에 청소년들이 한번 비집고 들어가고 싶었다면 그 작은 틈이 생깁니다.
    10대들의 고민과 삶 그리고 희망을 10대의 눈과 손과 머리로 직접 담아내는 작업을 같이할 여러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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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방연-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연합-에 올라온 KBS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 에 관한 글입니다.

보통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이라 하면 "시청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그램" 정도로 정의 되고, 넓게 해석했을때 프로그램 제작과정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시청자가 제작에 참여할 경우까지 포괄합니다.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 등 방송 선진국에서는 "액세스프로그램"이란 이름으로 활발히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KBS의 열린채널이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지만 제한된 전파의 한계로 검열아닌 검열과 사전 선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물론 청소년 프로그램이 공중파를 타기를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가운데 KBS에서 별도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반갑기도 하면서도 1회성행사로 끝나지 않기를 마음이 간절하게 듭니다.

반면에 또 하나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이 기획단계에 있습니다. 바로 대표적 퍼블릭액세스채널인 RTV의 신규액세스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것이 학교다!>란 프로그램인데 KBS의 기획과는 달리 6개월간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정기적으로 제작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이고 이와 함께 다양한 퍼블릭액세스채널에서 제작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청소년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단순한 방영이 아닌 사전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이 동반되는 구조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MNN-헝가리의 tiszaradioszeqed 같은 라디오 채널도 있구요.-과 같이 독자적인 청소년 채널을 만들어 나가는것 까지도 언젠가는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IPTV가 보급됨과 함께 전파부족을 이유로 미뤄져 왔던 다양한 공익채널들이 자리 잡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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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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