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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08.12.07 01:47

다음홍대사옥

6th 태터캠프가 열린 다음홍대사옥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다음 홍대사옥 -UCC오피스라 하더군요-

에서 열린 6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TNF, 다음, 구글의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팀별로 서비스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PM분들의 프리젠테이션과 개발자 분들의 발표와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팀의 발표 사이사이 잠깐의 티타임이 있었고...)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의 순으로...



세가지 블로그 툴의 표준과 호환을 위한 TTML과 TTSkin 등의 이야기 - TNF Needlworks

Hard Core + Soft Core = Pro.T.O.S (Professianal Tistory Operating System ^ ^) - 다음 Tistory팀

(블로그 글을 일괄 정리할때 상당히 유용할것 같은...  아이디어가 가장 돋보이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Transition이라는 TNF 신정규 리더님의 한마디가 

6th 태터캠프를 대변 할 가장 적당한 KeyWord 이지만 모든 것을 담기엔 역시 부족하네요.


저 또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고, 생각이 나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고민으로 남는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남기고자 합니다.


1. 시간축 + 공간축

TNF 신정규 리더님이 던져 주신 화두이죠...

시간축에 역으로 쌓이는 블로그 글의 특성을 

Google Map (Open API) + 지역로그로서 풀어보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각각의 블로그에서 지역로그가 제시된 방법으로 쌓여 나갈때

(모바일 기기를 통한 블로깅에서 GPS 정보의 삽입 등 보다 진보한 방향도 있을 수 있고) 

Local Micro Blog (메타블로그)에서의 활용이 상당히 기대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다음세대재단 ITCanus에서 설치형 메타블로그 Wing을 개선하여 공개한 블로그라운지 등에

GoogleMap 혹은 다음 맵(국내 환경에 맞게 Street View등이 적용될 예정이라고도 하는...)등이 매쉬업 된다면...

블로그스피어의 중앙집중형 이슈 순환 구조에도 큰 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운영하는 지역 메타블로그 http://metablog.idomin.com/ 를 지켜보면서 든 생각이기두 하구요.

이와 관련된 글은 나중에 더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2. 블로그의 대중화

구글(전 TNC)의 김창원 PM님께서 던저주신 화두이죠.

오랜 관찰-블로그를 낯설어 하는 일반인들에 대한-과 경험을 토대로 화두를 던져주신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가 1000만이 넘는다지만 실질적인 사용자는 ... (말할 필요가 없겠죠?)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22만의 사용자들 ... 
(티스토리 런칭 기간을 고려해서 실질 사용자를 한 1/8정도로 보면 될까요?)

길가다가 우연히 붙잡고 물어본 사람이 블로거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그만큼 일반적으로 웹에 접속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블로그를 낯설어 하시고 어려워 하십니다.

몇번의 UCC&블로그 교육에서 느낀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수많은 블로거 분들과 일반 사용자 분들과 함께 고민을 더 나눠봐야 할것 같아요.


두가지 고민을 특별히 언급한 까닭을 정리하면서 글을 맺어야 할 것 같네요.

한정된 전파와 시간을 타고 흐르는 TV 뉴스, 한정된 지면과 공간속에 인쇄되어 뿌려지는 신문속에...

자신의, 우리들의 이야기가 나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카메라와 기자들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바로 대의제 미디어의 단적인 구조입니다.

소통의 도구여야만 할 미디어가 권력-자본-의 도구로 전락된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참여 미디어에 대한 고민속에 수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공동체와 지역에 뿌리내려 퍼진 참여 미디어를 마지못해 제도가 흡수한 세계적인 사례들에 반해

정해진 제도의 틀에 따라 통제된 영역 속에 뿌리내리는 국내의 참여 미디어 환경을 감안했을때...
-정권 교체와 함께 시범사업 2년 만에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공동체라디오를 비롯하여 RTV를 비롯한 Public Access까지-

유일하게 남은 대안속의 대안이 무궁 무진한 웹이란 환경이 있고...

그 핵심에 블로그가 있으며

대의제 미디어에서 참여 미디어로 Transition 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의 가장 큰 걸림돌이 위에 언급한 두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바로 블로그의 지역화-localization-와 대중화-popularization-란 걸림돌이 존재하고 있지만,

6th 태터캠프에서 본 시간축+공간축에 대한 몇가지 대안제시와 대중화에 대한 참여자 분들의 공통된 고민으로

충분히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것들이 아닐까 하는 희망어린 생각을 해봅니다.


다소 쌩뚱맞은 시각으로 6회 태터캠프(에서 제가 느낀 바)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인 미디어의 가치로서의 블로그에 대한 고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기술적인 고민과 시각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 ^; ... 만
(요즘 하고 있는 일이 이쪽인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th 태터캠프 기념품

6th 태터캠프 기념품



마지막으로 진행자 분의 요청에 따라 ^ ^

6회 태터캠프에 다음과 구글에서 후원해 주신...

기념품입니다.

긴팔---->--->-->반팔이 되어버린 텍스트큐브 티셔츠와

구글의 핸드폰 고리, 수첩, 볼펜과 무릎담요 겸 쿠션...

등등...

한화면에 담기에 부족할 정도네요 ...


아무튼 처음 참여한 태터캠프였는데...

다음에도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해서는... 다음주 금요일  ChangeOn에서 더 고민 하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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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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