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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2.28 미디어법은 우리들의 일자리 입니다!? (5)
  2. 2009.02.21 OBS 경인TV는 단식중! (1)
  3. 2009.02.05 함께 헌혈하면 착한 커플? (2)
  4. 2009.02.04 End Unlawful Attacks Now!!! (1)
미디어2009.02.28 13:43


한나라당에서 지하철역에 이런 광고를 하네요.

"미디어법은 우리들의 일자리 입니다."

미디어법 개정으로 2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는 나라

미디어법 개정으로 가능해집니다!

 원태윤
청운대학교 04
방송연기학과
 김수미
서울예술대학 08
광고창작과
 이민희
서울여자대학교 06
방송영상학과
 유지혜
숙명여자대학교 06
홍보광고학과


벙쪘습니다.

미디어법이란 것은 없는데??

미디어법은 실상이 없는 허구입니다.

'미디어법'은 국회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이 만들어낸 신조어인데요.

문방위에서 20여개 미디어 관련 법안을 하나하나 읽기 귀찮으셨는지?

혹자의 말데로 날치기를 위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어떠한 법안의 명칭도 아닙니다.

뭐 백번 양보해서 그들이 미디어법이라 총칭하는 미디어 관련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요

주요 쟁점이 신문사(조중동 등)의 방송(MBC, KBS2 등) 겸영을 허용하느냐의 문제.

즉 신문사와 방송의 교차소유 문제가 하나 있구요.

두번째가 대기업의 방송참여 허용의 문제 입니다.

즉 삼성 등의 대기업이 MBC 같은 지상파 채널을 소유할 수 있도록

지분 참여율을 최대 20%까지 허용하는 법안.

YTN, MBN등의 보도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할수 있게 하는 내용도 포함이 됩니다.

한나라당 曰 (정리한 내용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저에게 입력되는 내용의 한계입니다.)

대기업의 자본이 보도 종편 채널, 지상파에 투입되면 경쟁력이 늘어나고 광고시장이 커진다?

신문사와 방송사가 합쳐지면 글로벌 미디어로서 경쟁력이 생긴다?

다양한 채널이 생겨서 여론의 다양성이 생긴다?

그런데 말이죠...

수많은 PP들(채널 CGV, M.net, 올리브 등과 같은 케이블 채널들) 넘치고 또 넘쳐서 포화상태구요...

대부분이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재활용? 하구 있구요.

적자는 말할 것두 없구요...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PP채널을 소유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미디어 부문 사업(케이블 채널과, 지역 케이블 방송과 영화사업 등을 망라해서)을 

콘텐츠에 목말라 있는 IPTV 기업들(SK브로드밴드, KT, LG)에 매각하고,

그 자본으로 지상파 방송(MBC같은?)을 매입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이유는 뭘까요?

뭐 그 가능성은 MBC의 경우로 가능성을 따져보면...

지분의 30%를 가지고 있는 정수장학회(방문진)이 대주주이기 때문에.

혹 이 지분의 20%만 자본력있는 대기업으로 간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자리가 생기려면 공영 방송을 비롯한 하도급 구조의 방송 시스템을 고쳐야 될 문제이지

이렇게 똑같은 크기의 파이 두고 안에서 밥그릇 싸움하는 꼬라지면...

정인숙 교수(경원대 신문방송학)는 경제 효과 부풀리기가 대기업의 뉴미디어 진출을 허용하기 위해 정부가 상습적으로 써먹는 수법이라고 소개했다. 정 교수는 “위성방송이 시작될 때, 2005년까지 30조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10만여 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방송의 2008년 매출액은 3874억원, 종사자 수는 513명이었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가 2012년까지 5조2000억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7만4000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 DMB는 현재 누적 적자 2703억원으로 거의 자본 잠식 상황이고 종사자 수는 고작 226명이다. 지상파 DMB도 누적 적자가 1014억원이다”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비판했다. - 시사IN 보도


10만명 고용기대 → 513명
7만4000명 고용기대 → 226명
2만명 고용기대 → ???

방송의 하도급 문제.

방송의 민영화를 저지하고 공영방송을 지켜야 하는이유.

독립PD 분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면 진실이 보일텐데요...

광고에 당당하게 나오신 네명의 청년들은 진실을 알고 있을까요?

5년뒤쯤에 무슨일 하시고 계시나 찾아뵙고 싶네요...

비정규직, 인턴직이 아니기를 빕니다.

(광고주 허위사실유포죄? 혹은 허위과장광고죄로 고발하시면 안되자나요...)

저는 OBS 희망조합 지지하러 서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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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9.02.21 01:21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OBS 경인TV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주철환 사장님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사퇴하셨습니다.
(1400억 자본금 중 1000억의 자본잠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자리에 이명박의 대선캠프 언론특보였던 차용규씨가 선임되고

이사회 이후 OBS 희망조합은 다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처럼 천막은 아니지만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받아야 출입이 됩니다.

희망조합 직원분 직함과 성함을 기재하고 신분증을 내밀었습니다.
 
뭐하러? 왜가냐는 듯 퉁명스럽게 몇번을 묻습니다.

그냥 직함과 성함만 다시한번 말하고 방문증을 뺐듯이 받아 안쪽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농성장이 보였습니다. (OBS가 크지 않은 때문인지...)



"차용규씨 사장선임 즉각 철회하라!" -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희망조합 지부.

씁쓸한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단식을 하고계신 위원장님과 손님 한분 그리고 조합원 한분이 계십니다.

YTN, MBC, KBS의 싸움에 견주어 너무 초라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MB 낙하산 YTN 사장 구본홍 임명.

KBS 정연주 사장 해임.

MB 낙하산 KBS 이병순 사장 임명.

많은 일들을 거쳤습니다.

그러면서 끓는 물속의 개구리 같이,

우리가 너무나 둔감해 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식이 벌써 9일째인데 미디어스, 미디어오늘, 레디앙, 프레시안, 기자협회보, PD저널...

다른언론에서는 조용합니다.



OBS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MB언론특보의 힘으로 역외재송신이 허용되더라도

수도권 내에서 조차 제데로 SO를 통한 재송신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지금 상황을 풀지 않는다면,
(디지털 방송의 재송신과, 배정받은 채널과 다른 케이블 채널)

코바코에 MB 할애비가 있더라도 OBS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OBS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말이죠...

당장 4.29 부평을 재보궐 선거가 있는 상황과 엮이면서 경인방송의 지금 상황이 걱정되는 것은 왜일까요?



OBS 경인TV의 주인은 수도권 1500만 시민입니다.

그 어떠한 권력과 자본도 시민들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OBS에 참된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희망조합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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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오늘 화곡역 근처에 아르바이트를 갔다가...

잠시 시간이 비어 우장산 헌혈의 집에 들렸습니다.

(사실 문자메시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죠 ㅜ)

경기도 혈액원에서 온 문자라 같은 이벤트를 하지는 않더라구요...


대신 조금 억울한 이벤트를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링크를 참조하세요)

커플끼리 -함께 헌혈을 하러 오는 착한 ^ ^ 커플;- 헌혈을 하러 오면 뮤지컬 티켓에... 영화 예매권에

솔로는 억울해서 헌혈도 하면 안되겠어요 ㅋ

무튼...

시간 여유가 많아서

전혈 대신 혈소판 (성분) 헌혈을 했습니다.

선이 여러개가 복잡하게 보이실거에요...

혈소판 (성분) 헌혈의 경우에는

전혈(일반적으로 하는)과 달리 1시간여 이상 시간이 걸리구요.

헌혈 전에 피검사 할때 뽑는 양정도를 뽑아서

성분헌혈에 적합한지 혈소판 수치 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양쪽팔에 밴드를 붙이고 있어야 하는 X _ X

그대신에...

채혈을 하는 팔이 아닌

다른 팔로 ^ ^ 웹서핑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집니다.

전혈하시는 분들이 꽤나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시다가는...

TV로 눈을 돌리시지요...

(전혈의 경우 15분 내외면 채혈이 끝나는 게 보통이니까요...)

간호사 분께서 헌혈하는 동안에 추울까봐 전신 담요에; 피를 뽑고 있는 팔에는 작은 담요에 온열기? 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오른쪽은 채혈한 피에서 혈소판 성분?만을 거르고 나머지 피와 (피를 굳지 않게하는 제제)를 다시 몸으로 흘려보내는 기계...

피가 나가는 타이밍과 들어오는 타이밍을 잘못 알고

주먹운동을 안하게 되면 ㅜ ㅜ 기계가 무섭게 삑삑! 소리를 냅니다.

오늘은 후드티를 입은거시 너무 조여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헌혈을 하실때는 가능하면 옷을 걷었을때 팔이 조이지 않도록 입고 가세요 ^ ^

결론인 즉...

우리 모두 저런 팝업과 문자를 받지 않게;;  (동절기라고 움추리지 마시고)

내일은 가까운 헌혈의 집으로 향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커플들은 손을 꼭 잡고 ㅜ)

인터넷 홈페이지 [가까운 헌혈의 집 찾기 - http://bloodinfo.net]
SKT *1004365 + NATE
KTF **114 + MagicN ☞ "헌혈" 검색
2008/08/14 - [시사IN] - '헌혈의 집'이 멀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헌혈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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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우리들의 인권2009.02.04 23:42
















전쟁으로 -불법적인 전쟁 범죄와 다를 바 없는 공격-  어린 아이들과 여성을 포함한 민간인들

심지어는 구호활동을 벌이는 비정구기구 활동가들과 의료진까지 무차별 희생을 당하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찍어 보냈던 얼굴서명 사진들입니다.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지금은 임시적인 휴전상태이지만 다시금 유혈 폭력이 난무하질 않길 바라면서.

평화를 기원하면서 포스팅 합니다.


얼굴서명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mnesty.or.kr/b_news/b0101_view.htm?method=boardView&boardid=b0101&boardno=1260&threadno=

자유롭게 피켓을 만드셔도 좋습니다.

찍은 사진을 이스라엘 대사관 : ambas-sec@seoul.mfa.gov.il 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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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