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미디어2009.07.23 01:49

2009년 7월 22일 오후

여의도를 찾았습니다.




경찰이 지나가던 차를 돌려 세우고.







국회에는 얼씬도 못하게 전경들로 막아세우네요.








바로 이윤성 국회 부의장이 날치기로 미디어 관련법을 상정한 순간이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와 KBS노조가 속보를 전해 듣고 국해로 향하고 있었죠.








경찰과 대치 하고 있던 순간에.

신문법이 통과되었단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방송법이 통과 되었다는 소식.










허탈한 언론노조 조합원들을

경찰이 앞에서는 전경버스와 무장 전경으로.

뒤에서는 교통경찰들로 밀어부치며 몰아세웁니다.








2009년 7월 22일, 국회는 정상이었을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시사IN2009.05.21 23:48

2009년 5월 20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앞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한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편파왜곡된 인권활동을 한다며 규탄 집회를 열었네요...

국보법 폐지 활동은 5년도 더 됐는데... 왜 이제 와서 저러는지...
(결국은 앰네스티의 작년 촛불 관련 인권 활동 때문이 아닌지... <촛불보고서보기>)





어르신들도 많이 오셨는데 인도가 매우 협소해서 위험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오토바이들이 달리는데 행인들이 길로 통행을 해야하기도 했구요.

경찰들이 가이드라인을 섰지만 위험해 보이네요.

또, 보도자료 상에 200개 단체가 넘는 단체들이 참여한다고 하던데

정작 명단은 없더라구요...
(보통 참여 단체 명을 모두 명시하는게 일반적인데 말이죠...)

혹시 영상속에 나오는 행위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공기 찢는 퍼포먼스를 말리는 경찰관(사복, 간부급으로 보이는)을 멱살을 잡네요...

로이터, 동아일보 등 보수매체에서 많이들 왔는데...
(뉴스컴등 통신사들도 있었구요...)

제가 검색을 못하는 것인지 기사화가 되지 않은것인지 찾을 수가 없네요... (얼토당토 않아 기사거리가 안되서 데스크에서 짤렸나)

1인 시위까지 한다는군요.





 
 
동아일보엔 왜 기사가 나가지 않았을까요... ?

(지면엔 나갔으려나..?)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편파적 인권활동 한다는 국제앰네스티 탓하기 전에

북한 인권 생각하시는 만큼 국내 인권문제에도 신경좀 쓰셨으면 하네요.












보수단체 시위를 직접 본건 처음인데 ...

세가지를 배웠습니다.

보수단체도 폭력을 쓴다는 것 하나.

보수단체 시위에는 경찰분들이 근무복(평상복)차림으로 온다는 것 하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켓은 한군데서 차로 싣고 와서 도로 일사분란하게 한데 모아 실어 간다는것...
(촛불 시위 같으면 각자 손피켓 아기자기 하게 개개인이 만들어와 도로 가져가는데 말이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우리들의 인권2008.08.11 23:43

[육군으로 보내달라는 전·의경을 이해하십니까?]

지난 6월. 촛불들 앞에선 양심으로서. 육군으로 보내달라던 그분을 기억하십니까?

ⓒ 전쟁없는세상

ⓒ 전쟁없는세상



육군으로 복무 전환 신청을 했던 용산경찰서 이계덕상경의 행정심판이 바로 내일 열린다고 합니다.

행정심판관련 정보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http://simpan.go.kr에 접속해 봤지만 접속이 안되네요.

국민권익위원회로 통합되면서 제데로 작업이나 한 것인지...

지금 현재는 2중 보복성 징계를 받아 15일 유치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구요...





위 내용은 똠방 님의 용산경찰서 유치장 연행기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내일 혹 어디선가 촛불을 드시는 분께서는 이계덕씨를 위해 조그마한 응원의 한마디.

마음속에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으로 널리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기만 합니다.

이계덕씨 관련 뉴스를 링크합니다.
‘육군희망’ 전경 또 징계위 회부 - 한겨례
인권위, 육군전환 신청 전경 ‘긴급구제’ - 한겨례
"전·의경은 시위 진압, 경찰 업무 땜질용이 아니다" - 프레시안
"전·의경제도 대한민국에만 있다…폐지돼야" - 프레시안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우리들의 인권2008.06.15 00:36
"조선일보, 경찰의 개가 되다."

맨 처음에 이글의 타이틀로 잡았던 것입니다.

고3이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극적인게 땡기네요...

그렇지만 글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자 하는것에서 벗어나는 듯 하여 고쳐 씁니다.

-글을 다 완성해가는데 날라가서 그런 것도 있구요 사실 ㅜ ㅜ-

요즘 펜에 괜한 힘을 빼려 상당히 노력중인데 잘 되지 않네요...



글이 증발하는 바람에 어제 저녁이 되었네요...

어제 저녁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에

"걔 누구지?" "민주노동당에서 최연소 뭐 하던애" "육군보내달라고 했다던데?"

순간 아차! 하는 생각과 함께 얼마전에 다음 메인에서 본 "전경 육군으로 보내달라..."라는 비슷한 내용의 헤드라인이 지나가면서...

오래전에 당에 환멸을 느껴서 탈당을 하고

지난 대선때 고건우민회에서 청소년 정책을 맡아왔던 "태풍의 눈"님이 생각났습니다.

얼마전 들은 소식으로는 용산경찰서에서 복무한다던데...

그냥 헤드라인을 보고 "그럴 만도 하지..." "전경들이 무슨죄야..." 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그친것이 잘못이였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를 찾아서 보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팩트전달은 그렇다 치고, 조중동문YTN 언론5적의 주특기대로 사건의 인과관계를 제멋대로 끼워맞춰 놨습니다.

현역 의경으로 용산경찰서 소속 이모씨는

촛불시위 현장에 나가본 적도 없는 행정병이면서

괜히 행정심판을 청구해 차라리 육군에 보내달라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민노당 출신에 청소년활동가라는 이름으로 반사회적 인물이더라...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뉴시스 YTN 그리고 포털 댓글들 까지...

싸잡아서 당사자를 인신공격성으로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몇몇 언론에서는 "육군전환신청 전경 민노당 최연소 대의원 출신 누구"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완전히 왜곡된 논점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포털에 달린 악플을 보는듯 합니다.

"전·의경은 시위 진압, 경찰 업무 땜질용이 아니다"
[인터뷰] 강의석 "전·의경 헌법 소원 같이 제기하자"
프레시안 2008-06-14 오후 7:50:04
반면에 프레시안에서 상당히 비중있게 다루면서 정확한 팩트의 서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도 직접적으로 형평에 맞게 링크해야 되겠지만 기사로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스킵합니다.

혹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죄송합니다만 검색을 통해 직접 찾아봐 주세요.

대다수 언론해서 왜곡한 사건의 본질은 이렇습니다.

당사자는 용산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하며 최근에는 행정관련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의경들에게 인터넷 사용 교육이란? 비슷한 이름의 지침으로

촛불시위관련 여론에 대응하라는 지시가 내려진것으로 이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당사자가

행정소송까지 준비하게 되었고, 전의경 제도의 본질적 문제까지도 문제제기를 한 상태입니다.

괜히 반사회적인 의경놈 하나가 지는 나가지도 않은 촛불시위 핑계로 물흐린다는 식의 논지는 옳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주류언론의 독점적이고 절대적인 위치에 있으신 기자분들께서는 그에 걸맞는 책임감을 느끼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쓴 그 글하나에 울고 웃으며 평생 씻을수 없는 오명을 입기도 하는 당사자와 같은 분들을 송고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십시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와는 정치적 견해에도 차이가 있고, 당사자의 행동을 모두 지지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정치활동 이전에 학교폭력과 관련한 시민활동으로 MBC백분토론의 메인패널로 참여할 만큼 전문성과 진정성을 가진 당사자를 이사회의 반항아 쯤으로 치부해 버릴 수 있는 언론들의 논조를 보면서...

당사자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고자, 용기있는 도전에 박수를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차라리 육군으로 보내달라는 이 전의경의 심정을 이해하십니까?

저는 모든것에 동의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심정은 백번 이해할만 합니다.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