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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5.21 경찰 멱살 잡는 폭력 시위대 (3)
  2. 2009.02.04 End Unlawful Attacks Now!!! (1)
  3. 2008.12.13 ChangeOn, 비영리 섹터의 새로운 고민, 변화의 시작 (1)
시사IN2009.05.21 23:48

2009년 5월 20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앞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한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편파왜곡된 인권활동을 한다며 규탄 집회를 열었네요...

국보법 폐지 활동은 5년도 더 됐는데... 왜 이제 와서 저러는지...
(결국은 앰네스티의 작년 촛불 관련 인권 활동 때문이 아닌지... <촛불보고서보기>)





어르신들도 많이 오셨는데 인도가 매우 협소해서 위험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오토바이들이 달리는데 행인들이 길로 통행을 해야하기도 했구요.

경찰들이 가이드라인을 섰지만 위험해 보이네요.

또, 보도자료 상에 200개 단체가 넘는 단체들이 참여한다고 하던데

정작 명단은 없더라구요...
(보통 참여 단체 명을 모두 명시하는게 일반적인데 말이죠...)

혹시 영상속에 나오는 행위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공기 찢는 퍼포먼스를 말리는 경찰관(사복, 간부급으로 보이는)을 멱살을 잡네요...

로이터, 동아일보 등 보수매체에서 많이들 왔는데...
(뉴스컴등 통신사들도 있었구요...)

제가 검색을 못하는 것인지 기사화가 되지 않은것인지 찾을 수가 없네요... (얼토당토 않아 기사거리가 안되서 데스크에서 짤렸나)

1인 시위까지 한다는군요.





 
 
동아일보엔 왜 기사가 나가지 않았을까요... ?

(지면엔 나갔으려나..?)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편파적 인권활동 한다는 국제앰네스티 탓하기 전에

북한 인권 생각하시는 만큼 국내 인권문제에도 신경좀 쓰셨으면 하네요.












보수단체 시위를 직접 본건 처음인데 ...

세가지를 배웠습니다.

보수단체도 폭력을 쓴다는 것 하나.

보수단체 시위에는 경찰분들이 근무복(평상복)차림으로 온다는 것 하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켓은 한군데서 차로 싣고 와서 도로 일사분란하게 한데 모아 실어 간다는것...
(촛불 시위 같으면 각자 손피켓 아기자기 하게 개개인이 만들어와 도로 가져가는데 말이죠...)
Posted by 겨울녹두
우리들의 인권2009.02.04 23:42
















전쟁으로 -불법적인 전쟁 범죄와 다를 바 없는 공격-  어린 아이들과 여성을 포함한 민간인들

심지어는 구호활동을 벌이는 비정구기구 활동가들과 의료진까지 무차별 희생을 당하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찍어 보냈던 얼굴서명 사진들입니다.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지금은 임시적인 휴전상태이지만 다시금 유혈 폭력이 난무하질 않길 바라면서.

평화를 기원하면서 포스팅 합니다.


얼굴서명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mnesty.or.kr/b_news/b0101_view.htm?method=boardView&boardid=b0101&boardno=1260&threadno=

자유롭게 피켓을 만드셔도 좋습니다.

찍은 사진을 이스라엘 대사관 : ambas-sec@seoul.mfa.gov.il 에 보내주세요!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8.12.13 13:40


12월 12일 금요일

양재역 EL(엘)타워에서 열린

ChangeOn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당초 300명의 참가접수를 받았었는데...

오신분들은 대략 400여명 까지 되어 보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수녀님들께서 많이 오셨더라구요...)

그만큼 비영리 단체에서의 고민이 큰 것이겠지요.

반갑게도 앰네스티 식구들도 만났었는데,

스티브 바라캇(인권선언60주년 기념) 콘서트의 피로가 안풀린 탓인지...

^ _ ^ 팀장님께서는 계속 조시더라구요...







전반적인 진행은 역시 다음세대재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보다도 위캔 쿠키와... 입이 떡 ~ 벌어졌던 점심 식사가 사실 더 반가웠죠 ^ ^)

처음 열리는 행사라고는 생각 할 수 없을 정도였지요.

다만 세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발표들에 있어서는 모두 공감하고 돌아오진 못했습니다.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에 관한 조사' 박소라, 황용석 교수님의 조사 연구 발표가 그러했습니다.

분명 비영리 섹터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 기초 조사-국가나 지자체에서 먼저 했어야 할-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의 핵심으로 지적하신 부분, 미디어 관련 전담 인력 배치와 교육...

함께 간 한 시민단체 간사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상근인력 1~2명 운영하기도 어려운데...' 라며...

더 본질적인 고민을 던져봤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열악한 우리 사회 비영리 단체들의 구조적 문제 말입니다.

차라리 주제강연4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익적 활동을 프리젠테이션 해주셨던 권찬 이사님의 한마디가 더 다가왔습니다.

"한 단체에서 이만큼 가져가면, 다른 단체에서는 저만큼 뺏길수 밖에 없는 현실..." (영합적인... Zero-Sum)

앰네스티 고은태 이사장님의 환경련 관련 글을 보고도 계속 고민하던 부분이여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시도의 연구였지만 그 방향과 해소 과정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 대안을 위해 컨퍼런스에 많은 분들이 -미디어의 활용을 주제로- 모였을지도 모르겠구요...

IT와 미디어 기술을 토대로 NGO 섹터의 Zero-Sum 환경을 Positive-Sum 환경으로 전환 시켜야 할 과제.

영리와 비영리의 상호 교류와 협력 그리고 공존


그런 점에서 CJ와 다음이 직접적인 후원이 아닌 기부자를 매칭 시켜주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방향은 상당히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대충 이정도로 정리하구요 ^ ^

같이갔던 다른 한분께서는 나이가 꽤 있으신데도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미디어에 관한-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고도 하시네요.

저역시도 다시한번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너무 일방향적인 강연보다는, 컨퍼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과 현장의 살아있는 -미디어 활용-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들도 좋을 것 같구요.

아무튼 여러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된 ChangeOn이였습니다.

고생하신 다음세대재단 스텝 분들과 발표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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