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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미디어2009.07.23 01:49

2009년 7월 22일 오후

여의도를 찾았습니다.




경찰이 지나가던 차를 돌려 세우고.







국회에는 얼씬도 못하게 전경들로 막아세우네요.








바로 이윤성 국회 부의장이 날치기로 미디어 관련법을 상정한 순간이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와 KBS노조가 속보를 전해 듣고 국해로 향하고 있었죠.








경찰과 대치 하고 있던 순간에.

신문법이 통과되었단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방송법이 통과 되었다는 소식.










허탈한 언론노조 조합원들을

경찰이 앞에서는 전경버스와 무장 전경으로.

뒤에서는 교통경찰들로 밀어부치며 몰아세웁니다.








2009년 7월 22일, 국회는 정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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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9.02.28 13:43


한나라당에서 지하철역에 이런 광고를 하네요.

"미디어법은 우리들의 일자리 입니다."

미디어법 개정으로 2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는 나라

미디어법 개정으로 가능해집니다!

 원태윤
청운대학교 04
방송연기학과
 김수미
서울예술대학 08
광고창작과
 이민희
서울여자대학교 06
방송영상학과
 유지혜
숙명여자대학교 06
홍보광고학과


벙쪘습니다.

미디어법이란 것은 없는데??

미디어법은 실상이 없는 허구입니다.

'미디어법'은 국회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이 만들어낸 신조어인데요.

문방위에서 20여개 미디어 관련 법안을 하나하나 읽기 귀찮으셨는지?

혹자의 말데로 날치기를 위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어떠한 법안의 명칭도 아닙니다.

뭐 백번 양보해서 그들이 미디어법이라 총칭하는 미디어 관련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요

주요 쟁점이 신문사(조중동 등)의 방송(MBC, KBS2 등) 겸영을 허용하느냐의 문제.

즉 신문사와 방송의 교차소유 문제가 하나 있구요.

두번째가 대기업의 방송참여 허용의 문제 입니다.

즉 삼성 등의 대기업이 MBC 같은 지상파 채널을 소유할 수 있도록

지분 참여율을 최대 20%까지 허용하는 법안.

YTN, MBN등의 보도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할수 있게 하는 내용도 포함이 됩니다.

한나라당 曰 (정리한 내용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저에게 입력되는 내용의 한계입니다.)

대기업의 자본이 보도 종편 채널, 지상파에 투입되면 경쟁력이 늘어나고 광고시장이 커진다?

신문사와 방송사가 합쳐지면 글로벌 미디어로서 경쟁력이 생긴다?

다양한 채널이 생겨서 여론의 다양성이 생긴다?

그런데 말이죠...

수많은 PP들(채널 CGV, M.net, 올리브 등과 같은 케이블 채널들) 넘치고 또 넘쳐서 포화상태구요...

대부분이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재활용? 하구 있구요.

적자는 말할 것두 없구요...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PP채널을 소유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미디어 부문 사업(케이블 채널과, 지역 케이블 방송과 영화사업 등을 망라해서)을 

콘텐츠에 목말라 있는 IPTV 기업들(SK브로드밴드, KT, LG)에 매각하고,

그 자본으로 지상파 방송(MBC같은?)을 매입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이유는 뭘까요?

뭐 그 가능성은 MBC의 경우로 가능성을 따져보면...

지분의 30%를 가지고 있는 정수장학회(방문진)이 대주주이기 때문에.

혹 이 지분의 20%만 자본력있는 대기업으로 간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자리가 생기려면 공영 방송을 비롯한 하도급 구조의 방송 시스템을 고쳐야 될 문제이지

이렇게 똑같은 크기의 파이 두고 안에서 밥그릇 싸움하는 꼬라지면...

정인숙 교수(경원대 신문방송학)는 경제 효과 부풀리기가 대기업의 뉴미디어 진출을 허용하기 위해 정부가 상습적으로 써먹는 수법이라고 소개했다. 정 교수는 “위성방송이 시작될 때, 2005년까지 30조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10만여 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방송의 2008년 매출액은 3874억원, 종사자 수는 513명이었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가 2012년까지 5조2000억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7만4000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 DMB는 현재 누적 적자 2703억원으로 거의 자본 잠식 상황이고 종사자 수는 고작 226명이다. 지상파 DMB도 누적 적자가 1014억원이다”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비판했다. - 시사IN 보도


10만명 고용기대 → 513명
7만4000명 고용기대 → 226명
2만명 고용기대 → ???

방송의 하도급 문제.

방송의 민영화를 저지하고 공영방송을 지켜야 하는이유.

독립PD 분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면 진실이 보일텐데요...

광고에 당당하게 나오신 네명의 청년들은 진실을 알고 있을까요?

5년뒤쯤에 무슨일 하시고 계시나 찾아뵙고 싶네요...

비정규직, 인턴직이 아니기를 빕니다.

(광고주 허위사실유포죄? 혹은 허위과장광고죄로 고발하시면 안되자나요...)

저는 OBS 희망조합 지지하러 서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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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9.02.21 01:21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OBS 경인TV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주철환 사장님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사퇴하셨습니다.
(1400억 자본금 중 1000억의 자본잠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자리에 이명박의 대선캠프 언론특보였던 차용규씨가 선임되고

이사회 이후 OBS 희망조합은 다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처럼 천막은 아니지만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받아야 출입이 됩니다.

희망조합 직원분 직함과 성함을 기재하고 신분증을 내밀었습니다.
 
뭐하러? 왜가냐는 듯 퉁명스럽게 몇번을 묻습니다.

그냥 직함과 성함만 다시한번 말하고 방문증을 뺐듯이 받아 안쪽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농성장이 보였습니다. (OBS가 크지 않은 때문인지...)



"차용규씨 사장선임 즉각 철회하라!" -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희망조합 지부.

씁쓸한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단식을 하고계신 위원장님과 손님 한분 그리고 조합원 한분이 계십니다.

YTN, MBC, KBS의 싸움에 견주어 너무 초라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MB 낙하산 YTN 사장 구본홍 임명.

KBS 정연주 사장 해임.

MB 낙하산 KBS 이병순 사장 임명.

많은 일들을 거쳤습니다.

그러면서 끓는 물속의 개구리 같이,

우리가 너무나 둔감해 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식이 벌써 9일째인데 미디어스, 미디어오늘, 레디앙, 프레시안, 기자협회보, PD저널...

다른언론에서는 조용합니다.



OBS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MB언론특보의 힘으로 역외재송신이 허용되더라도

수도권 내에서 조차 제데로 SO를 통한 재송신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지금 상황을 풀지 않는다면,
(디지털 방송의 재송신과, 배정받은 채널과 다른 케이블 채널)

코바코에 MB 할애비가 있더라도 OBS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OBS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말이죠...

당장 4.29 부평을 재보궐 선거가 있는 상황과 엮이면서 경인방송의 지금 상황이 걱정되는 것은 왜일까요?



OBS 경인TV의 주인은 수도권 1500만 시민입니다.

그 어떠한 권력과 자본도 시민들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OBS에 참된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희망조합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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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8.08.12 23:30

 오늘 고등학교 방송반 후배들이 KBI(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목동 방송회관 건물 內)의 제작 시설과 SBS(목동 사옥)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KBI쪽을 견학하고 SBS공식 견학 일정이 3시 부터 잡혀 있어 점심식사 후에 여유시간이 많았는데, 다행이도 SBS언론노조 심석태 본부장님과 학생들이 한시간여 간담회를 갖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간담회의 시작을 열었던 "PD수첩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 사과 명령" 얘기중 뼈있는 얘기들이 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SBS 목동 사옥

SBS 목동 사옥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내용은 견학을 다녀온 한 후배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보기 쉽게 각색한 것입니다. 편의상 제가 'T학생'. 견학을 다녀온 학생이 'S학생'입니다.)

(KBI에서의 견학 후기를 계속 얘기하던중에... KBI에서는 처음보는 방송촬영편집 장비에 아이들이 많이 들떴었나 봅니다.)

T학생 ( 생명의 숲 계양산! ) 님의 말 :
 SBS에서는 어땠니?
S학생 ( 넘힘들다 ) 님의 말 :
 SBS에서는 조용했는데...
T학생 ( 생명의 숲 계양산! ) 님의 말 :
 간담회가 너무 딱딱했나?
S학생 ( 넘힘들다 ) 님의 말 :
 심위원장?님이 PD수첩얘기꺼내서 그 시청자사과 요구한거에대해 어케 생각하냐고 B학생(2학년 여학생)한테 물어봤는데
 "아 뭐라고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
 그래서 M학생(2학년 남학생)이한테물어봤는데
 "... 피디수첩이 정확한 보도를 못한거는 잘못인데 ..."
 뭐라뭐라 계속 길게 얘기하는데 심위원장님이
 "말에 주제가 뚜렷하지못하다"고... "논술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T학생 ( 생명의 숲 계양산! ) 님의 말 :
 시작부터 긴장좀 했겠네...  ^ ^;; 좀 어려운 질문이였나?
S학생 ( 넘힘들다 ) 님의 말 :
 모르겠음. 나는
 "방송은 일방적인건데"
 "시청자들이 그걸 곧이곧대로 듣고 그치는것이아니고"
 "시청자들이 잘 받아서 판단을 시청자들이 판단을 잘해줘야하지 않냐"
 는 식으로말했음;
T학생 ( 생명의 숲 계양산! ) 님의 말 :
 네말이 대충 맞았을것 같은데? 시사보도에서 어떤것도 정답이 없는거고 논조라는게 있기 때문에 방송사나 매체에 따라 스탠스를 취할수는 있더라도
 그 스탠스(논조)를 취하는데 있어서 근거가 되는 것들이 객관적이여야 하는데 PD수첩은 충분히 객관적이였고
 검찰이나 정부가 방통위가 문제삼는게 그 근거들의 객관성이 아니라 논조 자체를 부정하고 정부와 반대된다고
S학생 ( 넘힘들다 ) 님의 말 :
 억압??
T학생 ( 생명의 숲 계양산! ) 님의 말 :
 문제삼기때문에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말하시려던 것 같은데?
S학생 ( 넘힘들다 ) 님의 말 :
 그아저씨; 비슷함. 거기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얘기가 시작 ...

 (이런 무거운 얘기를 하려 심위원장님과 약속을 잡은 것은 아니고, SBS목동사옥 견학프로그램이 30분여로 좀 짧은 편이기 때문에도 있고, 제작시설을 둘러보는 것 만큼 견학에 있어 방송을 만드시는 분들을 만나 보고 궁금한것을 묻고답하는 시간 또한 중요하기에 잡은 시간이였고. 후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그러한 질문들-"SBS어떻게 들어오셨어요?" "무슨 시험 봐야되요?" 등등...-이 오고 갔다고 합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어려우면서도 쉬운 문제이고, 정답이 있을 것 같으면서도 없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심위원장님이 어떤 얘기를 하셨는지는 전해 들은 것이기에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이지만, 같이 대화를 나눴던 학생들을 비롯한 저까지의 청소년들-일반화는 조심해 주세요. 그저 청소년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지 청소년 모두를 대표한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합니다-이 생각 하는 것을 통해 PD수첩 문제를 다시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하는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포스팅을 하는 중에 방송될 MBC의 사과문 전문을 보고 얘기했으면 합니다.

"㈜문화방송은 MBC-TV PD수첩 <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 1, 2 방송 중, 미국 시민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동물학대 동영상과 광우병 의심환자 사망 소식을 다루면서 여섯 가지 오역과 진행자가 주저앉은 소에 대해 '광우병 걸린 소'로 단정하는 표현을 방송하고, 한국인이 서양 사람보다 인간 광우병에 더욱 취약하다며 '한국인이…인간 광우병 발병 확률이 94%'라는 내용을 방송하고,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사안을 다루면서, 미국의 도축시스템·도축장 실태·캐나다 소 수입·사료통제 정책 등에 대해 일방의 견해만 방송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어서 MBC는 세 번째 화면 전면에 "이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공정성) 제2항 및 제3항, 제14조(객관성), 제17조(오보정정)를 위반한 것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조치 결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제재조치 내용을 알려드리며,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문화방송은 이를 계기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화방송입니다"


 방통위가 지적한 위반 내용을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먼저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주저 앉는 소(다우너 소) 동영상에서 소들을 광우병 소로 단정지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에서 미국인 광우병 전문가 헨슨 박사가 볅혔듯이 다우너 소의 도축을 금하는 이유의 가장 큰 원인이 광우병 위험이고 이에 대한 것은 미국 내에서도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내용이다라는 점에서 그 근거가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으로 인간 광우병에 한국인이 서양인보다 취약하다는 내용의 방송의 객관성을 문제 삼을 수 없는 이유 역시 국내와 해외 광우병 연구진의 과학적 연구 결과이지 PD수첩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고 PD수첩은 이를 인용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객관성을 따지려면 과학적으로 연구결과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 할 부분이며 이는 방통위가 판단할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세번째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얘하게 대립되는 사안을 다루면서 이에 관련한 일방적 견해만을 방송했다며 공정성을 문제 삼는 부분. 이에 대하여서는 시사프로그램이 가져야 하는 논조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앞에의 대화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해 보면. MBC 'PD수첩'에 대한 방통위의 제재조치는 사과문의 내용과 달리 "정부 정책에 반하는 논조의 방송을 내보내 결코 공정하지 못한 점" "그 방송의 근거가 조중동과 1년전 정부가 보고서에 인용 했을 만큼 보편적이고 객관적이지만 현정부와 현재의 조중동이 부정하여 더이상 객관성이 없는 내용인 점" "마지막으로 공영방송은 정부의 관영방송이며 정부의 정책과 대립하는 그 어떠한 내용도 방송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방송'관련 전문성이 일반 국민들의 상식 수준보다도 못한 방송통신위원들과 위원장 최시중의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한 점" 때문에 MBC는 사과문을 방송해야만 한다는 웃지 못할 쉬운 결론이 내렸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재심조차 포기하고 MBC가 이를 받아들이는 것도 모잘라서 PD수첩 담당 조능희 책임프로듀서와 송일준 시사부국장에 대한 보직 해임, 징계까지 논의 되는 것을 보면서...

엄기영 사장이 시사프로의 신뢰도와 공정성 객관성 확보를 위한 대승적 수용이란 것이 과연 국민에 대한 신뢰인지? MB정부에 대한 신뢰인지? 그것을 의심케 합니다.

MBC PD수첩 사과방송 관련 기사입니다. <MBC ‘피디수첩 사과’ 수용…노조·제작진 반발 - 한겨례>

마지막으로 SBS언론노조 입구에 걸려있는 좋은 글귀가 있어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으려 합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방송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끔 해주는 글귀.









덧.

국가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은 법에도 없는 KBS 사장 해임권을 행사하고
현저한 비위-수천억원대의 개인비리-를 저지른 경제인들은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대거 사면하면서
감사원은 없는 영업이익까지 영업손실로. 이를 이유로 현저한 비위라며 해임을 KBS이사회에 요구하고
경창들에게 KBS를 점령당하게 하면서 KBS의 운영에 혼란을 초래한 KBS이사회는
감사원의 감사보고를 받아들여 대통령에게 정연주 사장의 해임을 결의합니다.
그리고 검찰은 서면조사에 충실히 응했으며 도주의 우려도 없고 혐의 자체가 거짓이라 인멸할 증거도 없는 정연주 사장을 강제로 체포하여 구금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이고.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분명 알고 있습니다.

매달 내는 2500원의 수신료.

KBS의 최대주주는 MB정부가 아닌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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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