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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미디어2008.08.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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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외출중에...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목포MBC에서 책자 같은게 왔는데... 집에 계신가요?"

 (방송국이라 하니 우체부 아저씨 께서 꾀나 귀한 물건으로 생각하셨나봐요...)

 "저희 엘레베이터를 수리중이라 그냥 경비실에 맡기구 가시는게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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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경비실에서 우편물을 찾아 집에 오자마자 열어보았죠.

 잭더리퍼를 닮았다는 김경찬 PD님의 섬세함이...

 봉투 안을 충격방지제로 삥 둘르시고...

 봉하신 봉투에는 구멍을 뚫어 봉인 표식까지...

 작은 정성에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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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한 것도 아니고 참...

<'다찌마와 리'에게 묻고 싶은 것들! - 3M 흥 UP>

다찌마와 리 주연이신 임원희 씨께 질문을 던진 이유로.

정말 제 질문으로 인터뷰를 하셨더라구요...

<임원희, "내가 시나리오를 가릴 처지냐?" - 토크 파파라치 - 3M 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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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이 아니더라도 정말 아기자기한 노트입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과분하네요...

임원희씨의 친필 사인입니다.

첫번째 페이지에...

잘 펴지지도 않는 곳에 어떻게 싸인을 해주셨는지

 ^ ^;

감사히 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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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뇌물을 받고도 '다찌마와 리'를 안볼 수가 없네요...

그동안 모아두었던 인터파크 영화예매권으로 개학하기 전에 '다찌마와 리'를 보고 와야겠습니다.

3M흥업의 PD the ripper님. 연기파 배우로 곧 인정 받으실 임원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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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8.08.09 14:28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미디어센터 스스로넷이 주최,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청소년 영상축제인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전과 달리 영상의 공모부문 구분을 없애 청소년들이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작한 영상을 출품 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구요. 출품되는 모든 작품에 대해 온라인 상영을 실시하여 이를 통해-누리꾼들의 직접 투표-전문가들이 가리는 본선 진출작 외에도 청소년들의 모든 작품을 접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인기 작품은 비경쟁 섹션으로 KT&G상상마당에서 펼쳐질 본선진출작 상영회에 같이 상영된다고 합니다).

출품기간은 9월 18일 목요일까지이며, 영상 출품 외에도 청소년 자원활동가(영상제 스탭), 청소년 심사위원단, 선생님 심사위원단 등으로 영화제에 직접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 알찬 청소년 미디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는데 동참해 주세요.

제7회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심사위원단 워크숍

간단한 영상제작체험

제7회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심사위원단 워크숍

김종학 프로덕션 방의석PD의 영상비평강의

제7회 미디어대전 청소년심사위원단 워크숍
제7회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심사위원단 워크숍

본선작 평가를 위한 사전회의

제7회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심사위원단 워크숍

단체사진



more..

<제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영상제를 개최합니다. <제7회 시프트유 영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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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8.07.30 01:11
제2회 청소년영상창작캠프 활동 사진

제2회 청소년영상창작캠프 ⓒ스스로넷

제10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국제청소년영화캠프 활동 사진

제10회 국제청소년영화캠프 활동 사진 ⓒSiyff


 지난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부대 행사로 열린 국제청소년영화캠프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KBI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의 주최 주관으로 열린 청소년영상창작캠프를 캠프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창작물 두편을 통해 다뤄 보고자 합니다.

 물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두편이 캠프의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두 캠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점에서 유사함이 있지만 캠프의 목적이 분명하게 다른 캠프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어른들 께서는 조금이나마 청소년 미디어 창작 활동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청소년들께는 활동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포스팅 합니다.

 아래 두영상은 CCL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각 주관단체와 청소년들이 공동으로 저작권을 갖게 되는 영상입니다. 이에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미리 밝혀둡니다.

 우선 학생들의 톡톡?튀는 영화부터 먼저 감상해보세요.

제2회 청소년영상창작캠프 A조 단편영화 "돌아가다"


제10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국제청소년영화캠프 10조 단편영화 "다르지만 같은"

 어떠셨나요?

 우선 두 작품 모두 소재의 신선함이 돋보이지 않으신가요?
 "돌아가다"의 경우에는 청소년 자살을 소재로 하여 청소년들의 성과 우선주의의 획일화된 교육구조를 날카로우면서도 무겁지만은 않게 꼬집고 있습니다. 특히 엔딩 크레딧 후의 숨겨진 결말은 "우리는 기계가 아니에요!"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듯 합니다.
 "다르지만 같은"의 경우에는 외국인을 대하는 우리들의 폐쇄적인 내면을 외국인들의 열린 행동을 통해 풀어내면서 차이와 공통점 그리고 연대의 방향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각국의 언어로 "다르지만 같은"을 내래이션한 부분이 뜻깊게 다가옵니다.

 물론 연출의 기술적인 부분이나 완성도 면에서는 분명 상업영화나 어른들의 독립영화에 견주어 봤을때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객관적일 것 입니다. 그러나 4박 5일과 6박 7일의 캠프기간 중에 사전준비 하루에서 반나절, 촬영 이틀 그리고 편집 반나절에서 하루. 짧은 제작기간을 고려하면 화면에 잠시 나타나는 "돌아가다"의 붐마이크와 "다르지만 같은"의 다소 어색한 자막 처리는 이해해 주실만 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작품이 두 캠프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평가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작품에서 보여지는 두 캠프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 _ ^
 
 제목에서 부터 알고 읽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한다면 캠프의 대상입니다. 캠프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제청소년영화캠프의 경우에는 전세계 20개국의 모든 계층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에 청소년영상창작캠프는 국내의 80여개 미디어특성화고 재학생들로 한정 짓고 있습니다.

 (확인결과 10개조 조당 7~8명의 청소년으로 대략 75명의 청소년이 국제청소년영화캠프에 참여하여 당초 예상에 현처하게 못미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청소년영상창작캠프에 경우에는 당초 40명 예상에서 43?명이 참가한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규모면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캠프의 규모 면에서도 국제청소년영화캠프의 경우 200여명의 청소년, 청소년영상창작캠프의 경우에는 4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점에서 다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목적 면에서도 "영화"에 초점을 맞춘 국제청소년영화캠프와 달리 청소년영상창작캠프는 영화 뿐 아니라 방송미디어 전반을 포괄하는 "영상"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프의 진행 구성에 있어서도 국제청소년영화캠프의 경우 영화배우 조재헌씨의 연기 수업과 같이  저명한 충무로 인사들의 제작 연출 편집 연기 특수분장 등 다양한 영화 제작과정 전반을 알 수 있는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반해 청소년영상창작캠프는 좋은 영상?을 주제로 한 김종학프로덕션 방의석PD의 강의와 KBI 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서의 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영상에 대한 가치 탐구를 보다 깊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각 캠프의 장점을 더 나열하면서 정리해 보면 국제청소년영화캠프의 경우에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과 동시에 시작 되어 영화 제작에 대해 다양한 특강들을 통해서 탐구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청소년 연출가들을 직접 만나면서 머지않은 미래의 참가자들의 모습을 느낄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게다가 캠프에 참가하는 해외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영화 제작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서로에게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청소년영상창작캠프의 경우에는 전자의 경우 영화관련 학과 학부생들이 영화제작 보조를 하는 것과 달리 미디어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 미디어교육사분들과 독립영화 감독, 프로덕션 제작진과 대학 교수님들 께서 직접 학생들의 제작과정을 지도하는 점에서 영상의 제작을 통한 탐구에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위 내용은 제3자의 입장에서 두 캠프를 비교 정리한 내용일 뿐이고 실제적으로 요번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말을 빌리자면 국제청소년영화캠프의 경우에는 (외국학생과 국내학생간의 실력 편차가 상당히 컸고 외국 학생들의 고집?이 상당히 심해서 고생을 했다는...)지나치게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탓에 팀과 팀원 간의 격차가 상당히 큰 편이였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청소년들이 모이다 보니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쉽지 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번 캠프는 기존에 청소년 비평 캠프와 제작캠프가 일원화 됨으로서 청소년들이 너무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부담이 있었고 이러한 부분이 영화제작에 집중하지 못하는 결과가 되었다는 다소 아쉬운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청소년영상창작캠프의 경우에는 미디어특성화고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들이 구성되다 보니 다양한 체험을 공유하기에 다소 아쉬운 자리였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정규교과 과정중에 방송영상제작실무 등의 시간을 통해 이론적 부분이 상당히 우수한 반면에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부족함이 없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그러나 배움에 목말라 있는 청소년들에게 위 두 캠프와 같은 시간들이 얼마만큼 값진 것인지는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두 캠프 모두 각 캠프의 이점들을 더욱 살려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후에도 지속적인 청소년간의 제작교류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캠프를 다녀 온 후에 "뭔가 남는게 있는것 같아 정말... 영상에 대한 탐구랄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후배의 말을 끝으로 글을 마칩니다.

 KBI 웹진에 청소년영상창작캠프 후기가 올라와 있어 링크 합니다.
 1회와 2회차 캠프를 모두 참여했던 학생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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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8.06.29 01:11
"소년, 소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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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주연 : 이현진, 김혜성, 예지원
연출 : 김조광수
각본 : 김조광수, 민용근
프로듀서 : 송태종
촬영 : 김명준
음악 : 김동욱
미술 : 천인옥
편집 : 노승미
동시녹음 : 정군
CGI : 모팩 스튜디오
조감독 : 황정우
노랫말 작사 : 게이 코러스모임 G-Voice







단편 독립영화임에도 크랭크인 전부터 관심을 끌던 영화가 있어 소개합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영화인데, 그 친구와 11월 수능이 끝나고 개봉을 하기에 꼭 같이 보러가기로 한 작품입니다.

하이킥!으로 유명한 김혜성씨와 레츠비 CF로 유명한 이현진씨 등 걸출한 꽃미남 스타가 다소 독립영화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면서도 이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 영화에 더 주목하고 싶은 이유는 재일조선학교 이야기를 산소와 같이 담아낸 우리학교의 연출자 김명준 감독님께서 촬영을 맡으신데다가 걸출한 영화들의 CG를 담당한 모팩스튜디오의 기술이 만드러낼 화면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와니와 준하"에서처럼 애니그래픽스로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퀴어로맨스를-주변에 퀴어분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샤방샤방?하게 담아낼것만 같습니다.



더불어 제작비를 모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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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07.10.14 19:03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레디, 액션!"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레디, 액션!"

레디, 액션! - 11'04"


팀구성

감독: 노희진, 조나연
촬영: 노희진
기획: 조나연

지도교사

박성민 선생님


자신들의 꿈을 향해 좌충우돌 나아가는 모습을 담아낸 것이 일반적인 고등학생들의 일상과는 사뭇 달라 새롭게 다가온 작품이였다.

그러나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 메이킹을 겸하는 작품의 특성일 수도 있겠으나 특정 인물에 포커스를 맞춰 입시와 꿈 사이의 가치갈등들을 깊이 있게 담아 냈다면 보다 전달력 있지 않았을까?

또한 청자들이 모두 영화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아닌 이상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설명 없이 그대로 쓰인 점에 자칫 거부감이 들 수 있었고, 영화의 전반작업만을 다뤄 아쉽다.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현실속에 자신있게 그려내는 모습에 기대가 된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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