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시사IN2009.06.19 18:05

학생 촬영 사진.


6월19일 학교.


오늘 학교를 왔는데 굳게 닫혀있는 정문.

 

6월 21일에 추모콘서트를 한다는데 무대 준비차량을 들여보내지 않기 위해서 정문을 닫고 오른쪽 인도로만 경비원들의 통제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다.

 

학교 측에서는 법대시험?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데, 법대시험 그 다음날인데 무슨 상관 ㅡㅡ

 

총장은 인천시가 주는 돈에 미쳐서 송도에 심시티하는데 신났을 뿐이고... 그렇게 좋으면 총장 니집부터 송도로 옮기지 그래? 인천시는 돈이 썩어나는 갑부동네인가봐 돈을 몇천억씩 퍼주고.. 주민들의 피같은 세금이 아깝지도 않냐

 

하여간 총장도 짤리지 않을려고 행사 막는거봐 지꼴에 부자라고 부자들 세금 깍아주는 이명박 대통령님 보호해주는거냐

 

생각이 저따구인 사람들때문에 학교마저 이따구라니 참 슬프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사랑한다, 계양산!

6월 21일 계산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시민 행동의 날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진행할 학생, 일반인 봉사자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늘타리 010-9138-7545>로 락주세요 ^ ^

가족들과 함께 오실 분들은~

아래 "톡톡 콘테스트"에 함께해보세요~

계양산을 지킬 수 있는 재치있는 물품 경연대회?!를 엽니다 ^  ^



즐겁게 계양산을 지켜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 계양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골프장을 막기위한 한판 축제를 벌입시다 -

사전과 행사 진행 봉사활동 해주실 분들은 하늘타리 010-9138-7545 로 연락주세요!



1. 자전거 행진 : 21일 오후 2시 부평역 쉼터공원 집결

  2. 사전행사 : 계산체육공원 곳곳에서 오후 2시~3시

  3. 걷기대회 : 오후 3시~4시(계산체육공원->임학4거리->계양경찰서->계양구청

  4. 계양구청 앞 마무리 행사 : 톡톡컨테스트 시상 및 상징의식, 계양산땅한평사기 선포식

<시민행동의날 주요 행사>

- 사전행사 : 각종 사진전(계양산, 굴업도, 송도갯벌, 경인운하)

           : 먹거리나눠주기(떡과 빵, 과일), 기념품(손수건) 나눠주기

           : 페이스페인팅, 폐박스 페트병 등 이용 행진용품 만들기, 모자꾸미기

- 시민행동의날 출발 : 참여단체소개, 대회사(상임대표 중 1인) 행진출발

- 행진 : 빵빵유랑극단, 대오별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진행(톡톡컨테스트 시상 예정)

- 계양구청 앞 

   : 톡톡컨테스트 시상(최다 참여단체, 창의적인 진행단체, 개인별(모자꾸미기, 피켓 현수막 제작 등에 대한 개별시상)

   : 소원적은 스티커로 ‘사랑한다 계양산’ 현수막 만들기

   : 계양산 땅한평사기운동 선포식

   : 희망의 나비 1086마리 날리기(1086은 계양산 롯데골프장 반대운동을 한 날짜) 

<개인준비물>

- 모자, 돗자리, 물   


※ 톡톡컨테스트에 참여해 주세요

톡톡컨테스트란? 

시민행동의 날 행진때 쓸 모자, 피켓, 소리통, 현수막, 옷, 가면 등을 창조적으로 계양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북 담아 만드세요. 잘 만든 사람에게 푸짐한 상품이 있습니다. 미리 만들 시간이 없다고요? 그럼 사전행사에 오세요. 페트병, 폐현수막, 폐박스 등을 이용해 만들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습니다.

신종철 목사의 야생화 사진액자, 탑산님의 계양산 풍경사진 액자, 인천녹색연합에서 발행한 각종 도감 한질, 참좋은 생협의 친환경생활용품들, 재래시장상품권, 홀씨이야기의 체험학습도구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습니다.  


※ 빵빵유랑극단을 보러오세요

빵빵유랑극단이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하늘타리도 모릅니다.

인천의 문화예술인들이 계양산 골프장 반대와 자연공원조성을 위한 시민행동의날을 재미있게, 축제로 만들기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희망의 나비 1086마리 날리기

계양산 롯데골프장을 막아내기 위해 인천시민 행동을 벌여온 것이 6월21일로 1086일이 됩니다. 시민행동의 날 참여한 어린이들이 마지막 계양구청 앞에서 나비 1086마리를 날리는 행사입니다.

나비의 애벌레는 지독한 편식쟁이로 정해져 있는 먹이식물만을 먹습니다. 오염에는 대단히 취약하여 약간의 화학약품(살충제)이 뿌려져도 살기어렵습니다. 그런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처 애벌레시절의 몸을 완전히 녹인 후 아름다운 나비로 거듭납니다.

어린이는 우리사회의 미래입니다. 우리가 계양산을 지키려는 것도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을 위해서 일 것입니다. 참가한 어린이들이 희망의 나비를 날리면서 지금 이대로 계양산이 지켜지기를 소망하는 행사입니다.   


※ 시민행동의 날을 도와주실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6월21일 시민행동의 날 진행을 도와 주실 분(짐나르기, 페이스페인팅, 떡 나눠주기 전시물 설치 및 철거, 청소 등)은 까페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하늘타리 010-9138-7545 로 연락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인천 블로거 계양산 리본달기 캠페인! 함께해 주세요~> 글 이후에 많은 분들께서 리본 달기에 함께해주시면서

배너를 배포 해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제작했습니다.

아래 코드를 적절한 곳에 삽입해 주시면 됩니다 ^ ^

<a href="http://youth.sisain.co.kr/83" target="_blank"> <img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0/9781/skin/images/gybn.gif" border="0" alt="생명의 숲, 계양산! 롯데 골프장, 반대!"></a>

사이즈는 198 * 50 입니다.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리본 또한 수정해 배포합니다.

이미지를 보다 이쁘게? (나름 ㅜ) 수정했습니다.

티스토리 전용으로 만들어 진 사이드 리본이구요.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 스킨 탭 → HTML/CSS 편집 → skin.html 박스 안 내용에서

<body id="[##_body_id_##]"> 이 부분을 찾아서 바로 아래에 아래 소스를 붙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a href="http://youth.sisain.co.kr/80" title="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target="_blank" id="gymtSticker">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a>
<style type="text/css">
#gymtSticker {
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0;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custom/blog/0/9781/skin/images/gyrt.gif')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style>
<a href="http://youth.sisain.co.kr/80" title="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target="_blank" id="gymtSticker">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a>
<style type="text/css">
#gymtSticker {
position: absolute; left: 0; top: 0;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custom/blog/0/9781/skin/images/gylt.gif')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style>


계양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8일 계양산 골프장 반대! 릴레이 단식 농성을 구청까지의 3보 1배로 마치고

3월 2일부터 2차 릴레이 농성에 들어갑니다.

여러가지 절차상의 원리원칙에 따라 (17사단 문제를 비롯하여) 골프장 건설이 반려 되는것이 정당하다는 여론이

시민들 뿐만 아니라 주류 언론의 논조 속에까지 퍼지고 보도되어 지는 등
(전에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계양산 이슈와 관련된 보도가 부쩍 늘었습니다.)

상황이 나아지는 듯 하지만 제2롯데월드 허가에서 보듯이

경제 활성화라는 미명아래 재벌들에게 특혜를 내어주고 국가의 무한 권력까지 쥐어주며 방임적인 현 정부의 전반적인 모습에..

끝까지 힘을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89일차 단식농성에 직접 참여하면서 많은 시민분들의 참된 여론을 확인 하면서도

하루동안 377명 국민들의 서명을 받으면서

100여일 가까이 서명을 받는데도 무자비한 골프장 개발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하시던 377분이 계시구나...

알리고 또 알려야 겠다.

그렇게 서명을 하고 격려를 해주시고 모금함에 천원 이천원...

고생한다며 사과와 음료수 과자까지 성큼 내어주시는 따뜻한 마음...

힘을 내야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단 세분이였지만...

골프장 건설에 찬성하시던 분들이 뱉어내는 무서운 논리에 겁이 납니다.

시장자유주의 경제에서 사유재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어떻냐구요?

일자리? 세수? 도데체 그게 얼마나 된다는거죠?

롯데가 돈을 벌고, 신격호 회장이 돈을 벌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위해서 인천 시민들이 누려야 될,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될 자연을 내어 줄 수 없습니다.

그 가치는 수치로 계산 할 수도 없으니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100여분의 릴레이 단식 참여자 분들의 따뜻함이 담긴 일지.

100여분의 릴레이 단식 참여자 분들의 따뜻함이 담긴 일지.


농성 89일 째.


농성자 : 김태우
도우미 : 임희동 (민주노동당 계양구위원회), 노현기(시민대책위), 최현채(고등학생), 이은주(인천시면연대 퍼블릭액세스 위원장), 김가연(초등학생), 리장(블로거)


"안녕하세요! 계양산 골프장 반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부천에서, 수원에서 또 서울에서
부부 끼리, 아이들 끼리,
또 온 가족이 함께 계양산을 찾습니다.
그렇게 손에 손을잡고 서명을 해 주시고
한 꼬마아이는 수줍게 쵸코파이와 음료수를 건네 주고는 산을 내려갑니다.
서명을 해주셨던 분들은 "힘내라" "수고한다!"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서명을 대신해 주십니다.
400여분이 서명을 해주시고 가시는데,
찬성하시는 분이 딱 세분 있었습니다.
이제 막바지로 접어든 릴레이 농성!
조금만 더 힘을 모아 계양산을 지켜냅시다!


377명 서명.  39,000원 모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계양산이 저렇게 파헤쳐 진다면?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추운 날씨에도 릴레이 단식 농성을 이어갑니다.

벌써 100여분이 넘는 인천 시민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88일차까지 진행이 되었고,

오늘이 89일차 입니다.

10시부터~5시까지 계양산 하느재 고개에서 계양산과 함께하려 합니다.

농성은 1월 8일, 100일차까지 이어갑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인천 시민들의 계양산 지키기 단식일기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안녕하세요.

인천을 사랑?하는 블로거 antiwa입니다.

희귀·멸종위기 종을 비롯한 수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이한성백제때의 역사적 유적(계양산성)이 있고

인천시민들이 온가족과 함께 오르내리는 인천의 명산! 계양산에...

단순한 개발과 자본의 논리로 골프장을 짓겠다는 롯데와 신격호 회장,

그리고 이를 '세수확보'라는 미명아래에서 80% 이상의 주민들이 골프장을 반대함에도

파괴를 눈감고 방조하는 것도 모자라 돕고있는 계양구 이익진 구청장과

인천시 도시개발심의위원회등의 태도는 도저희 용납 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17사단 군부대의 작전 지역안에 골프장 예정지가 포함되어 특혜 논란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계양산 근린공원은 골프장 개발 위한 주민반발 무마용! 눈속임용!! - 블로거 리장.

그리하여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리본을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전용으로 만들어 진 사이드 리본이구요.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 스킨 탭 → HTML/CSS 편집 → skin.html 박스 안 내용에서

<body id="[##_body_id_##]"> 이 부분을 찾아서 바로 아래에 아래 소스를 붙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a href="http://youth.sisain.co.kr/80" title="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target="_blank" id="gymtSticker">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a>
<style type="text/css">
#gymtSticker {
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0;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custom/blog/0/9781/skin/images/gyrt.gif')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style>
<a href="http://youth.sisain.co.kr/80" title="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target="_blank" id="gymtSticker">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a>
<style type="text/css">
#gymtSticker {
position: absolute; left: 0; top: 0;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custom/blog/0/9781/skin/images/gylt.gif')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style>

우측 상단과 좌측 상단 중에 스킨과 어울리는 리본을 가져가서 달아주시면 되구요 ^ ^

인천시민분들! 환경을 사랑하시는 분들! 께서 리본을 달아 주신 후에~

블로그 이웃분들께 계양산을 알리는 글을 작성해 주세요!

트랙백을 걸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세 분께 <숲속에서 띄운 편지>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환경을 사랑하시는 블로거 분들!

인천의 블로거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롯데건설의 계양산 골프장 건설이

 현재 2단계 행정절차에 있습니다.
(3단계중 1단계인 도시계획심의위를 통과해서)

 2단계에서는 시와 구청에서 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민의견이 주요하게 반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양산 골프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안상수 인천시장에게 보낼 주민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이면 주민들이 많은 체육공원이나 지하철역 주변, 마트 앞에서 말이지요...

 어제는 서운체육공원에서 진행하려다가... 갑작스레 비가 온 후에 사람들이 적어 바로 옆. 굴포천 방수로 옆에서 서명전을 진행했어요.

 인천연대 계양지부에서 두분, 인천녹색연합에서 두분, 계양민중연대에서 두분, 박인숙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과 민주노동당 계양구위원회 방제식 사무국장님과 그리고 홍부기님이 참석하셨지요;

 가족단위로 공원에 산책나오신 분들이 많았지요...

 공원에 공놀이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러 온 아이들도 여럿 있었구요.

 아이들도 하나같이 말했어요.

 "자연은 파괴하면 안되요!"

 

 굴포천을 따라 운동하시는 분들과 같이 뛰면서... 서명을 해달라고 말씀드리면

 몇몇 분들을 빼고는 모두 서명을 해주십니다.

 안해주시는 분들도  "운동다하고 와서 할께요"하시고는 정말 다시 오셔서 서명을 해주십니다.

 "지난번에 했어요" 하시는 분들도...
(1차에서 약 5만여명의 시민분들 서명을 받아 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미 서명 하셨다고 지나가세요.)

 "1차 서명에서 하신분들도 2차 서명이라 다시 해주셔야 되요."

 말씀드리면 다시 길을 돌아와 해주시구요...

 굴포천 위 서운체육공원으로 넘어가는 다리에는 골프장 부지로 파헤쳐지는 계양산의 사진을 걸어놓고

 녹색연합분들이 일일히 설명해 주셨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숲을 포함한 노란색으로 칠해진 지역이 형질변경으로 파헤쳐 지게 되는 곳이구요.

하늘색 선으로 울타리 쳐져있는 곳(정상과 계양산성을 포함해서...) 근린공원이라 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던 계양산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게 되는 구역이에요...

골프장 부지 설명 자세히 보기..

롯데가 참 못쓸짓을 합니다.

저렇게 골프장을 지으면 하루에 많아봐여 400명이 이용한다는데...

한달에 수십만명이 이용하는 계양산을 특정인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되나요?

어제 서명을 받는데...

태권도복을 입은 한 아이가

서명을 하면서 "골프장엔 우리들은 못들어가자나요 그럼..."

그아이의 말이 두번 세번 머리에 남았습니다.

아...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꼭 지켜줘야 되겠구나...
 
앞으로 서명전은 장소를 옮겨가면서 매주 화요일 7시에 계속~ 진행되구요.

다음주부터 한달간은 서운체육공원에서 계속 열 예정입니다.

그리고 요번 주말에는 계양산의 식충생물들을 찾아보는 산행이 예정되어있어요.

이진권 목사님이 숲 해설을 해주시니... 자녀분들과 함께하시면 좋겠네요...

9월에는 계양산에 사는 반딧불이 들을 찾아보는 반딧불이 축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계양산 산행은 달마다 다양한 모습의 계양산을 찾아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충식물을 들어보셨나요? 끈끈이 샘털이나 벌레먹이주머니 등을 이용해 벌레를 잡아먹고, 잡아먹은 곤충의 조직을 통해 부족한 영양분을 얻는다는군요. 우리나라에는 자주 볼 수 없는 식물입니다.


8월 계양산산행에서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계양산의 식충식물 이삭귀개와 땅귀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귀이개와 비슷하게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혀졌다지요...
참석하시는 분들 댓글바랍니다.

․ 일시 : 2008년 8월23일(토) 오전10시~12시


․ 장소 : 계양산 삼림욕장 (지선사 뒤쪽)


․ 주제 : 식충식물 이삭귀개와 땅귀개


□ 연락 : 이진권 0198-660-6889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새벽 일어나자마자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고 계양산에 올랐습니다.
(부끄럽지만 올들어 처음인것 같았습니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계산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이진권 목사님이 계양산 생명 평화순례를 하신다기에...

10분전 부터 기다렸지만 주말에는 쉬시는것인지... 뵐수가 없어 홀로 산에 올랐습니다.

6시 40분경에 계양산 연무정쪽 등산로로 산을 올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양산성 터가 있는 팔각정에서(연무정에서 올라 중턱? 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라본 계양산 정상입니다. 해발 375m입니다.






팔각정으로 가는 계단을 하나하나 밟으며 심심한 손을 달래기?위해서 핸드폰으로 숲의 소리를 녹음했습니다.
(매미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듯 하지만, 잘 들어보시면 여러 새소리가...;)

이른시각에 벌써 고지를 점령 하시고 내려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분들이 달콤한 새벽잠 대신 계양산을 택하는 이유가 산에 오를수록 벅차오르는 숨만큼이나 뚜렷해집니다.

숨은 벅찬데... 마음이 편합니다. 계양산의 맑은 공기 탓인지... 숲속의 친구들이 반겨서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지않고 정상에 오르니 7시 10분경입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이 정상에 올라 계셨습니다.(산악회에서 오셨는지;; 무리로 술판을 벌써... ㅎㅎ;)

날이좋아 휴대폰 카메로라도 사진을 담고 싶었습니다.

좌측에 사진엔 가까이 징멩이 고개, 저 멀리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영종대교까지 뚜렷이 보입니다.
(휴대폰 사진으로 저정도 나오는 것이 날씨가 좋지 않고서는;;;)

우측 사진은 가까이 골프장이 들어설 목상동 솔숲과 경인운하, 공항고속도로; 김포평야와 저 멀리 북녘까지도 보입니다. 강화도 쪽으로 봐야 더 가깝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엔 송도신도시쪽입니다. 철마산 능선을 따라 공단만이 보여야 정상인데 멀리 높이 솟은 낯선 건물들이 보이고...

우측은 인천 시내쪽입니다. 멀리 소래산 너머 시흥과 시화공단까지도 보였습니다.

건물들이 빽빽한 인천시내가 답답하게도 느껴집니다.

인천시민들의 쉼터이자 허파인 계양산마저 사라진다면 어찌 될지... 걱정입니다.



좌측으로 돌아서면 서울 방향인데...

제가 좀 게으름을 부려(잠시 숨을 돌리느라) 높히 솟아 인사하는 햇님 때문에...

63빌딩과 N타워가 보임에도 찍지 못하고...(역광으로)

중턱에서만 해도 뚜렷이 찍을수 있었는데...


오랫만에 찾은 계양산에서 낡시까지 맑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작정 단화를 신고 돌발산행을 한지라...

늙어버렸는지 다리가 풀린 탓도 있고 ㅜ ㅜ;
(고삼이란 족쇠에 체육대회가 끝난이유로 일절 운동을 못하고 있어서...)

원래는 정상에서 목상동 방면 솔숲으로 내려가 약 1KM여를 돌아 무당골 쪽으로 넘어와 연무정으로 다시 오는길을 즐기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 바로 경인여대 쪽으로 내려왓습니다.

그곳의 약수?(지하수)가 마시고 싶은게 더큰 이유였겠지요...

물도 하나 안챙겨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곳에서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고 다시 바라본 정상입니다. 사진에서도 손을 뗀지 오래여서 그런가... 아침 산행의 신비로움을 사진에까지 담을 순 없나 봅니다.









이상 2008년 8월 9일 계양산 산행이였습니다.

겨울에나 다시 찾겠군요...
신고
Posted by 겨울녹두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