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조선일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3 미디어법. 진실 혹은 거짓?! (1)
  2. 2008.06.15 육군으로 보내달라는 전·의경을 이해하십니까? (19)
미디어2009.07.23 02:12



쥐를 닮은 혹자들은 미디어법이 민생과 직결된 필수적인 법안이고.

더이상 끌수 없었다 하고;



쥐를 닮지 않았지만 속은 별다를것 없는 혹자들은 미디어법이 민생과 직결된 것도 아니지만

이정도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수정안이라 해서 찬성 할만 했다 하는데...


저 피켓속의 "재벌방송, 족벌방송 배불리는 미디어법"은 딴나라에서 온 이야기입니까?


미디어법 통과되면 일자리가 수십만개 생겨 민생과 직결되는 법안이다?

케이블 TV 도입할 때도 똑같은 소리 했더랬죠...

지금 어떤가요? 케이블 SO들이 괜히 인터넷 사업 하고 있답니까?

그렇게 잘나가서 오리온(OCN등의 채널 소유한 미디어 기업)에서 PP채널들 정리합니까?

현업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방송미디어 시장이 포화상태라는데...

과연 몇개의 일자리가 생길까요?


그래요.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는 수준이란거...

소유 지분 10% 제한...

이건희 삼성 회장이 몇%의 지분으로 삼성을 실소유권과 경영권을 행사할까요?

고작 6~7%입니다.

구독률 20% 이상 신문사는 종편채널 도입, 지상파 진입 불가?

조선일보의 구독률이 20%를 넘을까요?

10%대입니다...

전체국민들로 따지면 조선일보를 얼마나 구독하겠냐구요...

미디어 산업 전체 자산이 10조입니다(신문 3조, 지상파 6조원 정도, 그리고 나머지)

그런데 통신사업자들의 한해 매출액이 얼마일까요?

K사 12조원, S사 11조원이네요.

그렇다면 대기업은?

................................................................................ (참 쉽~죠~~~~~~~잉~?)




자 이렇게 높은 진입장벽이 국민들이 납득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칩시다.


그러나 국회에서 벌어지는 저 꼬라지는

국민들이 절대 납득 할 수 없겠네요.




아니 갈아 엎어야 겠네요.

Posted by 겨울녹두
우리들의 인권2008.06.15 00:36
"조선일보, 경찰의 개가 되다."

맨 처음에 이글의 타이틀로 잡았던 것입니다.

고3이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극적인게 땡기네요...

그렇지만 글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자 하는것에서 벗어나는 듯 하여 고쳐 씁니다.

-글을 다 완성해가는데 날라가서 그런 것도 있구요 사실 ㅜ ㅜ-

요즘 펜에 괜한 힘을 빼려 상당히 노력중인데 잘 되지 않네요...



글이 증발하는 바람에 어제 저녁이 되었네요...

어제 저녁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에

"걔 누구지?" "민주노동당에서 최연소 뭐 하던애" "육군보내달라고 했다던데?"

순간 아차! 하는 생각과 함께 얼마전에 다음 메인에서 본 "전경 육군으로 보내달라..."라는 비슷한 내용의 헤드라인이 지나가면서...

오래전에 당에 환멸을 느껴서 탈당을 하고

지난 대선때 고건우민회에서 청소년 정책을 맡아왔던 "태풍의 눈"님이 생각났습니다.

얼마전 들은 소식으로는 용산경찰서에서 복무한다던데...

그냥 헤드라인을 보고 "그럴 만도 하지..." "전경들이 무슨죄야..." 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그친것이 잘못이였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를 찾아서 보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팩트전달은 그렇다 치고, 조중동문YTN 언론5적의 주특기대로 사건의 인과관계를 제멋대로 끼워맞춰 놨습니다.

현역 의경으로 용산경찰서 소속 이모씨는

촛불시위 현장에 나가본 적도 없는 행정병이면서

괜히 행정심판을 청구해 차라리 육군에 보내달라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민노당 출신에 청소년활동가라는 이름으로 반사회적 인물이더라...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뉴시스 YTN 그리고 포털 댓글들 까지...

싸잡아서 당사자를 인신공격성으로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몇몇 언론에서는 "육군전환신청 전경 민노당 최연소 대의원 출신 누구"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완전히 왜곡된 논점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포털에 달린 악플을 보는듯 합니다.

"전·의경은 시위 진압, 경찰 업무 땜질용이 아니다"
[인터뷰] 강의석 "전·의경 헌법 소원 같이 제기하자"
프레시안 2008-06-14 오후 7:50:04
반면에 프레시안에서 상당히 비중있게 다루면서 정확한 팩트의 서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도 직접적으로 형평에 맞게 링크해야 되겠지만 기사로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스킵합니다.

혹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죄송합니다만 검색을 통해 직접 찾아봐 주세요.

대다수 언론해서 왜곡한 사건의 본질은 이렇습니다.

당사자는 용산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하며 최근에는 행정관련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의경들에게 인터넷 사용 교육이란? 비슷한 이름의 지침으로

촛불시위관련 여론에 대응하라는 지시가 내려진것으로 이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당사자가

행정소송까지 준비하게 되었고, 전의경 제도의 본질적 문제까지도 문제제기를 한 상태입니다.

괜히 반사회적인 의경놈 하나가 지는 나가지도 않은 촛불시위 핑계로 물흐린다는 식의 논지는 옳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주류언론의 독점적이고 절대적인 위치에 있으신 기자분들께서는 그에 걸맞는 책임감을 느끼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쓴 그 글하나에 울고 웃으며 평생 씻을수 없는 오명을 입기도 하는 당사자와 같은 분들을 송고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십시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와는 정치적 견해에도 차이가 있고, 당사자의 행동을 모두 지지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정치활동 이전에 학교폭력과 관련한 시민활동으로 MBC백분토론의 메인패널로 참여할 만큼 전문성과 진정성을 가진 당사자를 이사회의 반항아 쯤으로 치부해 버릴 수 있는 언론들의 논조를 보면서...

당사자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고자, 용기있는 도전에 박수를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차라리 육군으로 보내달라는 이 전의경의 심정을 이해하십니까?

저는 모든것에 동의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심정은 백번 이해할만 합니다.
Posted by 겨울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