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프로그램?
- 9월 초에 방송할 계획으로 준비하는 특집프로그램입니다.
- 형식은 다큐멘터리이구요
- 지금 현재 KBS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시스템에 여러분이 주요스탭으로 참여해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 KBS의 프로듀서와 함께 기획단계에서부터 제작에 참여하며 방송용테잎이 나올때까지
연출자나 촬영감독 VJ 등의
역할을 여러분이 맡게됩니다.
2. 어떤 내용을 담나요?
- 기본적으로 10대 여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이것뿐입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여러분이 써갑니다.
3. 어떤 사람들을 필요로 하나요?
- KBS에서 필요로하는 혹은 감당할 수 있는 인력은 2인 1조로 구성된 3팀입니다.
- 각팀은 촬영과 연출을 담당하는 최소인력입니다.
- 기본적으로 여학생으로 구성된 팀만을 허용하지만
- 남녀공학일경우에는 남녀학생 모두 가능합니다. 단 남학생만으로 구성된 팀은 제외합니다.
- 영상제작 등에 경험이 있는 친구를 우대하지만 방송제작일에 열정과 끈기가 있는 친구들도 가능합니다.
- 나와 친구들, 주변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친구면 더욱 좋겠네요...
- 공중파에 방송되는 제작물이라 시간을 많이 소요로 합니다. 활동기간은 9월경 까지 입니다.
4. 어떻게 지원하나요?
-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여-여 or 남-여) ※ 같은 학교가 아니어도 무방합니다.
- 지원서류를 작성하고 ccaung@hanmail.net로 보내면 됩니다.
- 지원시 필요한 서류는
1. 개인 이력서 각 1부
2. 자기소개서 각 1부 이구요
- 면접을 통해서 선발됩니다.
- 지원 마감은 2008년 6월 27일(금) 18:00 입니다.
5. 면접은 어떻게 하나요?
- 일시 : 2008년 6월29일(일) 13:00~
- 장소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미디어교실
- 준비물 : KBS1TV의 '다큐3일' 시청(6/28(토) 방송분)은 필수고요
혹시 있다면 2분 이내의 포트폴리오(영상/스틸)를 가져오는 것까지는 허용합니다.
영상포트폴리오일경우 동영상화일로 준비하세요.
6. 어떤 혜택이 있나요?
- 직접 KBS의 다큐멘터리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 KBS 현장 방송인과 함께 교육 받으며 함께 작업합니다.
- 결과물에 따른 KBS에서 이에 관한 경력증명서를 발급해줍니다.
- 제작과정에 드는 모든 장비와 비용은 KBS에서 당연히 부담합니다.
- 서울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한 시간 동안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7. KBS의 담당자는?
- 홍현진 프로듀서(TV제작본부 어린이청소년팀) 010-9088-9651
- 14년차 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듀서
- 런던대학교 석사 다큐멘터리전공
- 주요프로그램 : 한국사회를 말한다. 인물현대사, 결어서세계속으로 등
- 수상경력 : 한국방송대상 수상 2회
2003 올해의 프로듀서상(공동수상)
미국 Peabody Award 다큐멘터리부문 수상(2001)
8. 문의는 누구에게 하나요?
- 서고방연 백기웅 선생님 011-348-7107 ccaung@hanmail.net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KBS가
공동으로 기획해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연합회가 함께 합니다.
서고방연-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연합-에 올라온 KBS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 에 관한 글입니다.
보통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이라 하면 "시청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그램" 정도로 정의 되고, 넓게 해석했을때 프로그램 제작과정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시청자가 제작에 참여할 경우까지 포괄합니다.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 등 방송 선진국에서는 "액세스프로그램"이란 이름으로 활발히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KBS의 열린채널이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지만 제한된 전파의 한계로 검열아닌 검열과 사전 선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물론 청소년 프로그램이 공중파를 타기를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가운데 KBS에서 별도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반갑기도 하면서도 1회성행사로 끝나지 않기를 마음이 간절하게 듭니다.
반면에 또 하나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이 기획단계에 있습니다. 바로 대표적 퍼블릭액세스채널인 RTV의 신규액세스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것이 학교다!>란 프로그램인데 KBS의 기획과는 달리 6개월간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정기적으로 제작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이고 이와 함께 다양한 퍼블릭액세스채널에서 제작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청소년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단순한 방영이 아닌 사전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이 동반되는 구조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MNN-헝가리의 tiszaradioszeqed 같은 라디오 채널도 있구요.-과 같이 독자적인 청소년 채널을 만들어 나가는것 까지도 언젠가는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IPTV가 보급됨과 함께 전파부족을 이유로 미뤄져 왔던 다양한 공익채널들이 자리 잡아야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