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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시사IN2009.06.19 00:07

OBS 경인TV 단독 보도입니다.



<2009년 6월 18일 OBS단독보도 영상보기>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일 전부터

안양교도소에 노무현대통령을 수감할 목적으로 극비리에 6평짜리 독방을 만드는 팀을 꾸렸다고 합니다.

검찰이 불구속 기소를 하던 말던

법무부는 내멋데로 하려더 했던것 같군요.

참 대단한 MB정부입니다.

전직대통령 예우를 이렇게 하는군요...



ps. 이 시점에서 왜 www.obsnews.co.krwww.obsmetroi.co.kr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 한 걸까요?

참으로 이상하군요!


+ 19일 00시 25분 수정;

이제 접속이 되는군요. http://www.obsnews.co.kr/243620 뉴스 원문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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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9.02.28 13:43


한나라당에서 지하철역에 이런 광고를 하네요.

"미디어법은 우리들의 일자리 입니다."

미디어법 개정으로 2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는 나라

미디어법 개정으로 가능해집니다!

 원태윤
청운대학교 04
방송연기학과
 김수미
서울예술대학 08
광고창작과
 이민희
서울여자대학교 06
방송영상학과
 유지혜
숙명여자대학교 06
홍보광고학과


벙쪘습니다.

미디어법이란 것은 없는데??

미디어법은 실상이 없는 허구입니다.

'미디어법'은 국회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이 만들어낸 신조어인데요.

문방위에서 20여개 미디어 관련 법안을 하나하나 읽기 귀찮으셨는지?

혹자의 말데로 날치기를 위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어떠한 법안의 명칭도 아닙니다.

뭐 백번 양보해서 그들이 미디어법이라 총칭하는 미디어 관련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요

주요 쟁점이 신문사(조중동 등)의 방송(MBC, KBS2 등) 겸영을 허용하느냐의 문제.

즉 신문사와 방송의 교차소유 문제가 하나 있구요.

두번째가 대기업의 방송참여 허용의 문제 입니다.

즉 삼성 등의 대기업이 MBC 같은 지상파 채널을 소유할 수 있도록

지분 참여율을 최대 20%까지 허용하는 법안.

YTN, MBN등의 보도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할수 있게 하는 내용도 포함이 됩니다.

한나라당 曰 (정리한 내용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저에게 입력되는 내용의 한계입니다.)

대기업의 자본이 보도 종편 채널, 지상파에 투입되면 경쟁력이 늘어나고 광고시장이 커진다?

신문사와 방송사가 합쳐지면 글로벌 미디어로서 경쟁력이 생긴다?

다양한 채널이 생겨서 여론의 다양성이 생긴다?

그런데 말이죠...

수많은 PP들(채널 CGV, M.net, 올리브 등과 같은 케이블 채널들) 넘치고 또 넘쳐서 포화상태구요...

대부분이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재활용? 하구 있구요.

적자는 말할 것두 없구요...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PP채널을 소유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미디어 부문 사업(케이블 채널과, 지역 케이블 방송과 영화사업 등을 망라해서)을 

콘텐츠에 목말라 있는 IPTV 기업들(SK브로드밴드, KT, LG)에 매각하고,

그 자본으로 지상파 방송(MBC같은?)을 매입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이유는 뭘까요?

뭐 그 가능성은 MBC의 경우로 가능성을 따져보면...

지분의 30%를 가지고 있는 정수장학회(방문진)이 대주주이기 때문에.

혹 이 지분의 20%만 자본력있는 대기업으로 간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자리가 생기려면 공영 방송을 비롯한 하도급 구조의 방송 시스템을 고쳐야 될 문제이지

이렇게 똑같은 크기의 파이 두고 안에서 밥그릇 싸움하는 꼬라지면...

정인숙 교수(경원대 신문방송학)는 경제 효과 부풀리기가 대기업의 뉴미디어 진출을 허용하기 위해 정부가 상습적으로 써먹는 수법이라고 소개했다. 정 교수는 “위성방송이 시작될 때, 2005년까지 30조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10만여 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방송의 2008년 매출액은 3874억원, 종사자 수는 513명이었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가 2012년까지 5조2000억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7만4000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 DMB는 현재 누적 적자 2703억원으로 거의 자본 잠식 상황이고 종사자 수는 고작 226명이다. 지상파 DMB도 누적 적자가 1014억원이다”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비판했다. - 시사IN 보도


10만명 고용기대 → 513명
7만4000명 고용기대 → 226명
2만명 고용기대 → ???

방송의 하도급 문제.

방송의 민영화를 저지하고 공영방송을 지켜야 하는이유.

독립PD 분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면 진실이 보일텐데요...

광고에 당당하게 나오신 네명의 청년들은 진실을 알고 있을까요?

5년뒤쯤에 무슨일 하시고 계시나 찾아뵙고 싶네요...

비정규직, 인턴직이 아니기를 빕니다.

(광고주 허위사실유포죄? 혹은 허위과장광고죄로 고발하시면 안되자나요...)

저는 OBS 희망조합 지지하러 서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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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9.02.21 01:21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OBS 경인TV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주철환 사장님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사퇴하셨습니다.
(1400억 자본금 중 1000억의 자본잠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자리에 이명박의 대선캠프 언론특보였던 차용규씨가 선임되고

이사회 이후 OBS 희망조합은 다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처럼 천막은 아니지만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받아야 출입이 됩니다.

희망조합 직원분 직함과 성함을 기재하고 신분증을 내밀었습니다.
 
뭐하러? 왜가냐는 듯 퉁명스럽게 몇번을 묻습니다.

그냥 직함과 성함만 다시한번 말하고 방문증을 뺐듯이 받아 안쪽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농성장이 보였습니다. (OBS가 크지 않은 때문인지...)



"차용규씨 사장선임 즉각 철회하라!" -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희망조합 지부.

씁쓸한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단식을 하고계신 위원장님과 손님 한분 그리고 조합원 한분이 계십니다.

YTN, MBC, KBS의 싸움에 견주어 너무 초라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MB 낙하산 YTN 사장 구본홍 임명.

KBS 정연주 사장 해임.

MB 낙하산 KBS 이병순 사장 임명.

많은 일들을 거쳤습니다.

그러면서 끓는 물속의 개구리 같이,

우리가 너무나 둔감해 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식이 벌써 9일째인데 미디어스, 미디어오늘, 레디앙, 프레시안, 기자협회보, PD저널...

다른언론에서는 조용합니다.



OBS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MB언론특보의 힘으로 역외재송신이 허용되더라도

수도권 내에서 조차 제데로 SO를 통한 재송신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지금 상황을 풀지 않는다면,
(디지털 방송의 재송신과, 배정받은 채널과 다른 케이블 채널)

코바코에 MB 할애비가 있더라도 OBS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OBS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말이죠...

당장 4.29 부평을 재보궐 선거가 있는 상황과 엮이면서 경인방송의 지금 상황이 걱정되는 것은 왜일까요?



OBS 경인TV의 주인은 수도권 1500만 시민입니다.

그 어떠한 권력과 자본도 시민들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OBS에 참된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희망조합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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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2.31 00:36

 3년전 방송위원회의 재허가 추천 거부로 더이상 전파를 내보내지 못했던 경인방송이 희망조합원의 땀과 눈물로 지난 28일 OBS로 새로이 거듭 날 수 있었습니다. 경인지역 대표방송사로서 거침없이 달리던 iTV 경인방송이 문을 닫은 후 지역방송 사업자 공모와 방송위원회의 재허가, 전파허가와 송출까지 많은 역경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조차 제데로 못하는 기존 지상파방송사들이 전파의 월경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하면서 지난 11월 개국하려던 것이 두달여 지체되기 까지 하였습니다. 경인방송을 둘러싼 일연의 사건들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생각은 저만의 잘못된 것일까요?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OBS 경인방송(연주소) 전경 - OBS PR BLOG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OBS 경인방송(연주소) 전경 - OBS PR BLOG

더욱이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지난 28일 정식 개국에도 불구하고 OBS 경인방송의
계양산 송신소

송신소

전파 송신소가 위치한 계양산 자락 아래-제가 거주하고 있는 계양구 계산3동의 아파트-에서 조차 OBS를 시청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가정에서 유선CATV를 통해 시청을 하는 국내환경에서 아날로그채널 21번과 디지털채널 8번은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즉, 지역민방의 위치에 합당한 대우를 지역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보장해 줘야 하지만 기존채널들의 이해관계와 더불어 얽히고 섥힌 알지 못할 관계들 때문에 채널을 내주기를 꺼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외재송신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지역의 시청자들이 지역민방을 보겠다는데 그러한 권리도 찾을 수 없는 것인가요? 시청자들의 요구에는 눈과 귀를 가리면서도 돈벌기에만 급급한 대형 SO들에 화가 나지 않을 수 업습니다.

OBS 경인방송에서는 지속적으로 SO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지만 빨라야 내년 2월 부터 순차적으로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OBS에 할당된 아날로그 채널 21번과 디지털 채널 8번을 여러 SO로부터 공통적으로 할당받기 조차 어려울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SO사업자들의 사업논리와 기존 지상파방송사들의 기득권 속에서 시청자들의 권리는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그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지난 3년간 지역민방을 갖을 수 없었던 경인지역의 시청자들 스스로가 SO사업자(CATV회사)에 민원을 제기해야만 합니다.

대선미디어연대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가 방송위원회를 없애고 그 역할을 정보통신부에 넘기는 막무가내식 통합은 물론 조중동의 방송사 소유제한까지 풀려고 한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방송위원회 위원 선임의 공정성 시비와 그 운영의 공공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 없는 가운데 이렇게 손놓고 있다가는 대한민국판 루퍼트 머독이 여럿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참담한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은 눈먼 장님 마냥 제한되고 왜곡된 정보의 풍랑 속을 헤엄쳐야 되겠군요...

그렇기에 더욱이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지향하겠다는 OBS 경인방송의 재도약과 선전을 기대합니다.

우리들의 미디어 주권을 찾읍시다.

근래에 유입 키워드를 유심히 보니 "OBS 경인방송", "OBS 시청" 등의 키워드로 블로그를 찾는 분이 많으신것 같아 이렇게 덧붙입니다. OBS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경인방송 시청 방법입니다.
1. 케이블(유선)로 방송보시는 경우
현재 대부분 가정이 케이블(유선)로 TV 시청하실겁니다.
이럴 경우 공중파(kbs,mbc,sbs등)도 케이블을 통해 가정으로 들어게되므로
지역 케이블이 OBS 채널을 할당해주지 않는 한 볼 수가 없습니다.
즉, 케이블로 시청하시는 분들은 디지털 8번, 아날로그 21번과는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21번, 8번 눌러도 OBS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죠.
하지만 이 경우도 OBS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역 케이블에 OBS 넣어달라고 민원 넣는거죠.>
OBS 수신개선팀에 연락 넣는 것보다 지역 케이블사에 전화 걸어서
OBS채널 넣어달라고 하는게 OBS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아파트에서 시청하시는 경우
케이블이 아니고 아파트에서 제공해주는 10개 이내의 채널을 시청하시는 경우
이 경우는 OBS를 시청하기 위해 안테나를 달아야 합니다.
돈이 아깝겠죠??
하지만 돈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파트에선 안테나 하나를 통해 모든 가구가 시청할 수 있기 떄문에
<아파트에 민원 넣으면 볼 수 있습니다.>
OBS나오게 안테나(그리고 컨버터) 하나 달아달라고 말이죠..
더구나 예전 ITV 안테나가 남아있다면 그거 약간 방향만 조절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OBS 볼 수 있습니다.
(컨버터란 것도 달아야 하지만 관리사무소 측에서 설치해줄겁니다.)
3. 개인 주택에서 시청하시는 법.
이럴 경우 안테나를 따로 설치하셔야 합니다.
OBS는 남산이 아닌 계양산에서 전파가 나가기 때문에
<계양산 쪽으로 안테나 하나를 추가해야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쓰시던 ITV안테나가 그대로 있으시다면
그거 방향만 약간 조절하시면 되기 때문에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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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3가지로 나눠서 설명 드렸지만 거주형태에 따라
OBS를 보게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OBS 기술국(032-680-7622)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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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방법은~ 지역 케이블 업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민원제기후~ 처리될때까지 인터넷 시청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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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