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것들 앞의 약소함이랄까 ...?
단지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볼수도 있겠지만 ...
얼마 지나지못해 두려움이 될 것이다 ...
아픔 ...
저항 ...
평화 ...
우리들에겐 그저 고요한 일상 ...
소소한 행복이 더 큰 관심사이기에 ...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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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컴퓨터로 어떻게 구해서 봤습니다만..
2007.01.07 13:45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생각했던 그런 영화는 아니더라구요..
중간중간 어설픈 유머가 좀 이질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