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nestly acknowledge that the help and advice supplied is related to each of us . Thank you so much .
<a href="http://www.MorenoValleyWaterDamage.net/rested.html">Water Damage Moreno valley</a> 들러주시면
수많은 PP들(채널 CGV, M.net, 올리브 등과 같은 케이블 채널들) 넘치고 또 넘쳐서 포화상태구요...
대부분이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재활용? 하구 있구요.
적자는 말할 것두 없구요...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PP채널을 소유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미디어 부문 사업(케이블 채널과, 지역 케이블 방송과 영화사업 등을 망라해서)을
콘텐츠에 목말라 있는 IPTV 기업들(SK브로드밴드, KT, LG)에 매각하고,
그 자본으로 지상파 방송(MBC같은?)을 매입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이유는 뭘까요?
뭐 그 가능성은 MBC의 경우로 가능성을 따져보면...
지분의 30%를 가지고 있는 정수장학회(방문진)이 대주주이기 때문에.
혹 이 지분의 20%만 자본력있는 대기업으로 간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자리가 생기려면 공영 방송을 비롯한 하도급 구조의 방송 시스템을 고쳐야 될 문제이지
이렇게 똑같은 크기의 파이 두고 안에서 밥그릇 싸움하는 꼬라지면...
정인숙 교수(경원대 신문방송학)는 경제 효과 부풀리기가 대기업의 뉴미디어 진출을 허용하기 위해 정부가 상습적으로 써먹는 수법이라고 소개했다. 정 교수는 “위성방송이 시작될 때, 2005년까지 30조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10만여 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방송의 2008년 매출액은 3874억원, 종사자 수는 513명이었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가 2012년까지 5조2000억원 생산 유발 효과를 낳고 7만4000명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위성 DMB는 현재 누적 적자 2703억원으로 거의 자본 잠식 상황이고 종사자 수는 고작 226명이다. 지상파 DMB도 누적 적자가 1014억원이다”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비판했다. - 시사IN 보도
사진 속에 제 후배도 한명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는 저 후배는 정치에 전혀 관심도 없고, 모르는 얘예요.
어쩌다 저런광고 속 주인공이되서 욕먹을 일이 생기게 된 건지... 사회에 대해 무지했던 순진한 대학생의에 대한 벌인걸까요. 순진한 대학생들 꼬시는 저 어두운 속내들도 참 무섭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그 친구랑 이야기 좀 나누어 보며 도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던 건지.. 물어봐야겠네요.. 에휴..
1318세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전할 통로가 그동안 여러분들 주변에 있었나요? 신문? 방송?.. 해보고는 싶었지만 기껏해야 뮤직뱅크 관람객 정도였지 않았나요? 어른들만의 장난감같은 이곳에 청소년들이 한번 비집고 들어가고 싶었다면 그 작은 틈이 생깁니다. 10대들의 고민과 삶 그리고 희망을 10대의 눈과 손과 머리로 직접 담아내는 작업을 같이할 여러분을 찾습니다.
1. 어떤 프로그램? - 9월 초에 방송할 계획으로 준비하는 특집프로그램입니다. - 형식은 다큐멘터리이구요 - 지금 현재 KBS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시스템에 여러분이 주요스탭으로 참여해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 KBS의 프로듀서와 함께 기획단계에서부터 제작에 참여하며 방송용테잎이 나올때까지 연출자나 촬영감독 VJ등의
역할을 여러분이 맡게됩니다.
2. 어떤 내용을 담나요? - 기본적으로 10대 여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이것뿐입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여러분이 써갑니다.
3. 어떤 사람들을 필요로 하나요? - KBS에서 필요로하는 혹은 감당할 수 있는 인력은 2인 1조로 구성된 3팀입니다. - 각팀은 촬영과 연출을 담당하는 최소인력입니다. - 기본적으로 여학생으로 구성된 팀만을 허용하지만 - 남녀공학일경우에는 남녀학생 모두 가능합니다. 단 남학생만으로 구성된 팀은 제외합니다.
- 영상제작 등에 경험이 있는 친구를 우대하지만 방송제작일에 열정과 끈기가 있는 친구들도 가능합니다.
- 나와 친구들, 주변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친구면 더욱 좋겠네요...
- 공중파에 방송되는 제작물이라 시간을 많이 소요로 합니다. 활동기간은 9월경 까지 입니다.
4. 어떻게 지원하나요? -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여-여 or 남-여) ※ 같은 학교가 아니어도 무방합니다.
- 지원시 필요한 서류는 1. 개인 이력서 각 1부 2. 자기소개서 각 1부 이구요 - 면접을 통해서 선발됩니다. - 지원 마감은 2008년 6월 27일(금) 18:00 입니다.
5. 면접은 어떻게 하나요? - 일시 : 2008년 6월29일(일) 13:00~ - 장소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미디어교실 - 준비물 : KBS1TV의 '다큐3일' 시청(6/28(토) 방송분)은 필수고요 혹시 있다면 2분 이내의 포트폴리오(영상/스틸)를 가져오는 것까지는 허용합니다.
영상포트폴리오일경우 동영상화일로 준비하세요.
6. 어떤 혜택이 있나요? - 직접 KBS의 다큐멘터리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 KBS 현장 방송인과 함께 교육 받으며 함께 작업합니다. - 결과물에 따른 KBS에서 이에 관한 경력증명서를 발급해줍니다. - 제작과정에 드는 모든 장비와 비용은 KBS에서 당연히 부담합니다.
- 서울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한 시간 동안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7. KBS의 담당자는? - 홍현진 프로듀서(TV제작본부 어린이청소년팀) 010-9088-9651 - 14년차 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듀서 - 런던대학교 석사 다큐멘터리전공 - 주요프로그램 : 한국사회를 말한다. 인물현대사, 결어서세계속으로 등 - 수상경력 : 한국방송대상 수상 2회 2003 올해의 프로듀서상(공동수상) 미국 Peabody Award 다큐멘터리부문 수상(2001)
서고방연-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연합-에 올라온 KBS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 에 관한 글입니다.
보통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이라 하면 "시청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그램" 정도로 정의 되고, 넓게 해석했을때 프로그램 제작과정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시청자가 제작에 참여할 경우까지 포괄합니다.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 등 방송 선진국에서는 "액세스프로그램"이란 이름으로 활발히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KBS의 열린채널이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지만 제한된 전파의 한계로 검열아닌 검열과 사전 선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물론 청소년 프로그램이 공중파를 타기를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가운데 KBS에서 별도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반갑기도 하면서도 1회성행사로 끝나지 않기를 마음이 간절하게 듭니다.
반면에 또 하나의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이 기획단계에 있습니다. 바로 대표적 퍼블릭액세스채널인 RTV의 신규액세스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것이 학교다!>란 프로그램인데 KBS의 기획과는 달리 6개월간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정기적으로 제작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이고 이와 함께 다양한 퍼블릭액세스채널에서 제작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청소년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단순한 방영이 아닌 사전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이 동반되는 구조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MNN-헝가리의 tiszaradioszeqed 같은 라디오 채널도 있구요.-과 같이 독자적인 청소년 채널을 만들어 나가는것 까지도 언젠가는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IPTV가 보급됨과 함께 전파부족을 이유로 미뤄져 왔던 다양한 공익채널들이 자리 잡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지난 12일 목요일에 이명박정부의 영어FM추진 중단과 공동체라디오 정규사업 실시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전국 100여개 미디어운동 단체들의 모임인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와 50여개 전문가단체가 모인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공공성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에서 방통위 앞에서 "이명박 한 마디면 없던 주파수도 뚝딱! -방통위는 졸속 추진 영어 FM 중단하고 공동체라디오 정규사업 실시하라!"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었네요...
영어FM 추진 중단과 공동체라디오 정규사업 촉구 기자회견 결과
전국에서 공동체라디오 신규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행동은 2008년 6월 12일 오후 2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영어FM추진 중단과 공동체라디오 정규사업 실시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음.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체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공공적 주파수 정책의 부재와 민주적 소통 절차 없이 이명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영어FM사업의 문제에 대해 강력 규탄하였음. 영어FM사업이 최소한의 사회적 의견 수렴 절차와 그 필요성에 대한 세밀한 검토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영어FM을 추진하기 위해서 공동체라디오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음.
벌써 공동체라디오 시범사업은 4년째에 접어들고 있음. 1년의 시범방송 후 본사업 전환을 공언하였던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는 그동안 주파수가 없다는 이유로 본사업을 계속 지연시켜 왔음. 그러던 중 지난 12월 공동체라디오 본사업을 위한 가용주파수 사전수요조사를 일방적으로 시행하여 주파수를 관리하는 주무기관으로서의 최소한 책임마저 방기하였으며, 지역 공동체가 비용과 시간, 노력을 들어 찾은 가용주파수에 대한 결과 발표를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미뤄오고 있음. 기자회견에서는 공동체라디오 사업보다 훨씬 이후에 추진되고 있는 영어FM방송의 주파수 확보를 위해 공동체라디오 사업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가용주파수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강력하게 제기되었음.
최근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 촉발된 전 국민적인 저항은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도 밝혔듯이 '소통의 부재'에서 야기된 것이기도 함. 우리는 진정한 소통은 풀뿌리로부터 비롯되어야 하며, 풀뿌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미디어가 바로 공동체라디오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함. 주한 외국인들의 소통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대통령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총 동원되어 없던 주파수를 찾아내고, 한 달 만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 현실 앞에서 우리는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음.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사거리에 놓였던 컨테이너 더미(명박산성)가 국민과의 소통 단절의 상징이었다면, 영어FM사업 역시 미디어권력으로부터 소외된 대부분의 국민들, 공동체들의 소통의 권리를 가로막는 '미디어 컨테이너'라고 할 수 있음.
이러한 상황을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졸속 추진되고 있는 것은 물론, 그 사업 목적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영어FM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공동체라디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함. 이를 위해 "영어FM 사업자 선정 중단을 위한 가처분 신청"과 "가용주파수 사전수요조사 결과 공개 청구", 그리고 "가용주파수 사전수요조사 비용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영어FM사업의 부당함을 알리고 공동체라디오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해 나갈 것임.
생각했던것 보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이
현재 정말로 공동체라디오 관련 사업이 올 스톱된 상태이로 시범사업자 8개의 3년간의 성과는 완전히 무시한채
영어FM 시행을 발표하면서 공동체라디오 정식사업 신청한 20여개 지역에 분배되어야 할 주파수 마저 모두 뺏어가는 모양새가 되었고
지자체에 운영권을 쥐어주려하면서 미디어의 공공성을 완전히 훼손하고 관변 방송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방통위 설립부터 최시중 위원장 내정 YTN 낙하산에다가...
KBS 정연주 사장을 몰아내고 -KBS 노조까지 어떻게 꼬셨는지는 몰라도...- YTN과 같이 MB맨 심고 민영화 수순을 밟으려는...
다음타자는 MBC가 될테고...
세금축내도 국정홍보처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건 무슨 대한민국미디어 전체를 국정홍보처 만들려고 하나..?
이명박 정부의 미디어 장악 음모와 지난한 싸움을 버려야 할 것만 같습니다.
미디어 민주주의와 중립성 수호!를 위해서 관심 가져주세요.
5공보다도 못하게 되겠어요.
조중동구독거부 운동과 광고주 압박 그리고 KBS, MBC 지키기 촛불시위 처럼 국민여러분의 힘이 필요할것 같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I honestly acknowledge that the help and advice supplied is related to each of us . Thank you so much .
2012.02.15 15:31 [ ADDR : EDIT/ DEL : REPLY ]<a href="http://www.MorenoValleyWaterDamage.net/rested.html">Water Damage Moreno valley</a> 들러주시면